일 시: 2006년 9월 30일(토) – 10월 3일(화) 4일간 장 소: 부여 정림사지 박물관 일원 주 최: 부여군, 사단법인 사물놀이 한울림 주관 및 문의: 부여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사무국 (02-762-7300)
세계 최고의 사물놀이 페스티벌 <세계 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이 초가을 황금 연휴 기간에 펼쳐집니다. 김덕수 사물놀이패를 비롯한 국내외 최고의 사물놀이 패들과 해외 타악 연주팀들이 함께 보이는 타악 축제의 대향연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더욱 화려해진 길놀이행사 및 축제공연과 국경을 뛰어넘는 타악의 대향연, 다양한 민속놀이와 전통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황금 추석연휴, <부여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기세요.
부여는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정림사지 행사장은 부여고속터미널에서 도보로 5분 소요)
주요프로그램: 겨루기 대회(길놀이와 사물놀이)/ 개막축하공연/ 축하공연(Friends of Samulnori, World Drum For Peace)/ 폐막공연 및 시상식/ 전통연희마당/ 세계타악기전시회/ 사물놀이체험/ 전통문화체험/ 포토존/ 전통민속놀이/ 소원성취 지연 등
* 행사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세계사물놀이겨루기한마당 공식홈페이지 www.samulfestival.com 를 참고하세요.
일 시 : 2006년 9월 10일 오후 5시 주 최 : 국악신문사 문 의 : ☎ 011 - 271 - 1411
요즘 왕의 남자 덕분에 국악 전부가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 일부는 우리들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바라보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은 저절로 이끌러 진한 매력을 갖습니다.
저의 국악신문사에서 오는 9월 10일(일) 오후 5시에 제1회 외국인 국악제를 주최하고자 합니다. 참가자격은 우리 국악을 장기자랑 정도로 할 수 있는 분이며 됩니다. 국악계 여러분들의 많은 추천을 바랍니다. 또한 이날 공연도 전 좌석 초대공연입니다.
국악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이번 외국인 국악전은 국악신문 보급과정에서 보는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음악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고 직접 배우는 것은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몇년 전에는 KBS에서 명절을 맞아 외국인 장기 자랑을 주최하고 방송을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출연했던 분들이 참 좋아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수준도 아주 우수했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도 더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우리음악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외국인으로서 우리음악을 좋아하는 모든분들을 초대하며, 통역봉사자를 찾습니다. 국악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부탁드립니다.
국악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자연으로 만들어진 국악기로 비발디 ‘사계’의 연주를 통하여 서양과 국악의 만남이 시도될 것이다. 31일 세종 문화 회관의 체임버홀 개관 축하의 자리에서 국악기로 세계인에게 친숙한 비발디 ‘사계‘를 연주한다. 자연의 소재로 만들어진 우리 국악기가 춘하추동 계절의 변화를 연주함으로써 그동안 느껴 보지 못한 ’사계‘의 새로운 느낌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공연을 위하여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비발디의 사계’전곡을 국악기를 위한 관현악곡으로 편곡하는 대 작업을 하였다. 세계적인 수준의 실내악 전용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하 공연은 국악기 음색 표현에 대한 실험이자 시범으로 국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보수적, 관습적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미지로 부각하려는 국악계에 변화가 또 한번의 세종문화회관에서 일어날 것이다. 무더운 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국악의 새로운 변화로 시원함을 안겨줄 이번 공연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공연명 : 세종체임버홀 개관페스티벌 “국악기로 듣는 비발디 사계” 일 시 : 2006년 8월 31일(목) 오후 7시 30분 장 소 : 세종문화회관 체힘버홀 주 관 :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예매처 : 세종문화회관 399-1114 / 티켓링크 1588-7890
새롭게 도입된 ‘일일 축제 자유 관람권’ 제도로 하루 만원이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이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보다 축제다운 축제로 여러분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소리, 놀이(遊)를 주제로세대, 지역, 인종의 벽을 넘어서는 건강한 놀이의 터전을 만들고자 다양한 공연과 즐거운 놀이로 새롭게 다가갈 2006전주세계소리축제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프로그래머의 눈>
‘프로그래머의 눈’은 2006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위촉한 프로그래머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공연들로써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입니다 가장 대중적인 국악! 보편적인 국악을 위해 최초로 결성된 국악팝스오케스트라 ‘여민’, 대중성과 정통성의 조화를 추구하며 도약을 꿈꾸고 있는 전주시립국악단의 어울림 콘서트, 한-중 시각장애인 음악가들이 펼치는 보이지 않는 아름다운 소리 ‘천상의 소리’ 금난새의 유라시안 스트링즈와 함께하는 모차르트 이펙트 콘서트 ‘머리가 좋아지는 음악회’ 로 구성된 ‘프로그래머의 눈’에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강좌소개 : 오카리나는 이탈리아어로는 오카(Oca)와리나(rina)가 합쳐진 말로 19세기 말에 이탈리아의 도나티가 발명 했다고 합니다. 흙피리만의 오묘한 음색과 선율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 이번 국립극장 문화학교에서는 이일용선생님의 ‘한국식 흙피리’ 강좌를 개강 하고자합니다. 이일용선생님께서는 기존 오카리나에서의 어려웠던 운지법을 변형하고 음역의 폭을 넓힌(2옥타브이상) 새로운 흙피리를 개발하셨고 이번 강좌에서는 그 ‘한국식 흙피리’를 직접 체험하고 배워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강사소개 (이일용) :
-한국식 오카리나 개발 및 연주자 -현) 한국 오카리나 연구협회 회장
■ 수업기간 : ① 9월 6일(화) ~ 12월 20일 (총15주 / 주1회 2시간)
② 9월 9일(토) ~ 12월 23일 (총15주 / 주1회 2시간)
■ 수강료 : 20만원
2. ‘성유라 얼후반’ (화요일 pm7:30~9:30)
■ 강좌소개 : 국립극장 문화학교 강좌 중 유일하게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강 좌로 중국의 현악기인 얼후(이호二胡)라는 악기를 배우는 강좌입니다. 얼후는 동양인의 감수성에 절절한 감동을 주는 매우 아름다운 악기이며 우리나라 해금과 비슷하게 생기고 음색이 비슷하여 최근 모 방송사 드라마 나 영화 ost, 각종 음악에 얼후가 자주 등장해 많은 사람들이 이 아름다운 소리의 정체가 무엇인가 궁금해 하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 지만 현재 얼후를 쉽사리 배울만한 곳이 부족한 가운데 국립극장 문화학교에서는 9월 5 일에 세 번째 얼후강좌를 개강하게 되었습니다.
▪ 교육기간 2006년 9월 ~ 11월말 (수료공연포함) ▪ 교육대상 우리 소리· 춤에 관심 있는 성인, 어린이 (연령제한없음) ▪ 모집기간 2006년 8월 1일(월)부터 (수시등록가능) ▪ 교육장소 국립극장 예술진흥회 강의실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도보15분 국립극장 별오름 1층 내) ▪ 수강료 20만원 (카드결제 가능) ▪ 원서접수 온라인 입금(우리170-131319-13-103) 후 사무국 전화 또는 방문
1971년 9월 9일 뉴욕 주의 애티카 감옥에서는 죄수들의 폭동이 일어났다. 나흘 동안 계속된 이 폭동의 결과로 40여 명이 사망했는데, 죄수들은 감옥 안의 생활의 질을 높여달라, 샤워시설을 해달라, 그리고 직업훈련 등 교육을 시켜달라는 요구를 하였다. 이 감옥의 약 2천3백 명의 죄수들의 75프로 내지 85프로가 흑인 혹은 푸에토리칸이었던 반면 감옥에서 일하던 383 명은 100프로 백인이었었다. 이 백인들은 드러내놓고 죄수들을 향한 인종차별을 하였었는데, 폭동을 일으킨 여러 가지 이유들 중 이 인종차별이 죄수들에게 가장 큰 불만을 주었었다고 한다.
작곡가 프레드릭 쉐프스키 (Frederic Rzewski)는 이 폭동 때 희생된 죄수들 중 한 사람인 샘 멜빌 (Sam Melville)이 죽기 전에 친구에게 보냈던 편지를 포함한 작품 "함께 나아갈 적에" (Coming Together)를 1972년에 작곡하였다.
걷고, 또 걷고 (나효신)
2004년에 쓰여진 작품으로, 걷는 행위에 관한 성격들에 기초를 두었다. 걸어가면서 생각하기, 걸어가다가 만나게 되는 것들, 걷다가 길잃고 방황하는 것 등등... 빅토 하라의 노래 "카미난도, 카미난도" (걷고, 또 걷고)가 이 작품이 생겨나도록 하였다. "언제 나는 길을 떠났던가? 얼마 동안 나는 걸어왔던 것일까? 앞으로 얼마나 더 걸어가야 하는 것일까..." 포오재단의 위촉으로 토마스슐츠를 위해 작곡하였으며, 2005년 카네기의 와일홀에서 초연되었다.
이 세상의 모든 소리들 (나효신)
어느날, 이 세상의 모든 소리들이 만났답니다. 이 세상의 그 모든 소리들이 한 장소에서 만났어요. 저도 거기 있었지요. 왜냐하면 우리집에서 만났거든요. (중략) 얼마나 오래 머물 작정이에요?, 하고 제 아내가 소리들에게 물었어요. 우린 잠 좀 자야겠단 말이에요! 이 세상의 모든 소리들은 모두 한꺼번에 대답을 했답니다! 그것이 바로 제 아내와 제가 살짝 귀가 먹어서 잘 못 듣게 된 까닭이에요. 맨처음부터 아예 그 많은 소리들을 우리집에 들여놓지 않을 것을 그랬지 뭐에요. (번역 - 나효신)
위의 Inuit의 이야기에서 온 작품으로서, 정가악회를 위해 작곡되었고, 그들에 의해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박물관에서 2006년 5월 초연되었다.
잊혀질 이 노래 (나효신)
2004년 케이비에스 방송국 위촉으로 쓰여져서 바리톤과 피아니스트에 의하여 스튜디오 녹음이 된 바 있으나 무대에서는 오늘 공연이 세계초연이다.
잊혀질 이 노래 (이백)
달밝은 밤, 나 홀로 앉아있네. 세상사 훌쩍 떠나서... 그런데 문득,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 누군가 섬세히 뜯어보는 거문고 소리.
정녕 거문고인가? 아니면 한숨처럼 지나가는 바람소리인가... 그도 아니면, 차가운 소나무가 떨며 내는 소리인가? 손바닥으로 쓰다듬어보는 소리인가? 고요한 마음에 흩뿌려보는 소리인가?
먼, 먼 그 옛날 님은 가고... 이 세상 어느 곳에도 님께서 부르던 그 노래! 기억하는 이는 하나도 없구려. (번역 - 나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