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국악당 주최로 열리는 2번째 학술심포지엄 경기도국악당은 2004년 7월 개관한 이래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국악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우리 소리와 문화를 보급하고, 국악연구, 학술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국악의 정통성 확립과 현대적 계승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연구 사업으로 전통문화예술 연구시리즈 『경기판소리』(2005년)를 시작으로『경기잡가』(2006년)가 발간되었으며, 『경기향토민요』의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악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유아 및 초중등 국악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심포지엄』(2005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경기도국악당이 주최하는 두 번째 학술심포지엄은 세계화 시대의 한국 전통음악의 현주소와 문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며, 오는 9월 15일(금) 개최됩니다.
○ 일 시 : 2006년 9월 15일 (금) 오전 10시 ○ 장 소 : 경기도국악당
- 기조발표 한국 음악 속의 한류정신 김영동 (경기도립국악단 예술감독)
I. 세계화 시대, 한국 전통음악의 현황 1) 세계 속의 한국 전통음악의 현주소와 비전 : 발표자/헤더 윌러비(이화여대) : 토론자/이지선(서울대) 2) 한국 전통음악의 지원정책 및 현황 : 발표자/최종민(동국대) : 토론자/권오성(한양대) 3) 한국 전통음악과 대중문화 : 발표자/윤중강(음악평론가) : 토론자/현경채(음악평론가)
II.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화 비전 1) 디지털 국악의 현 단계와 비전 : 발표자/최상화(중앙대) : 토론자/박상진(동국대) 2)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개발 : 발표자/신광철(한신대) : 토론자/전승주(인하대) 3) 질의 및 종합토론
일시 : 2006년 09월 19일 -10월 13일 장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진도향토문화예술회관, 제주한라대학 내 한라아트홀, 제주문화예술회관 주최 : (사) 한국국악협회 http://www.kukakhyuphoe.or.kr 후원 :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립국악원, 제주도, 민속원, 한국마사회, (사)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 공연문의: 02-744-8051-2 ㅣ 전석초대
■ ‘명인에게 길을 묻다’ _ 첫째날 9월 19일 (화)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 박용호(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_청성곡 안숙선(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_적벽가 中 화용도 외 이애주(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_승무 남해성(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예능보유자 후보)_수궁가 中 상좌다툼 황용주(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 산타령 예능보유자)_선소리 산타령
■ ‘명인에게 길을 묻다’ _ 둘째날 9월 20일 (수)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 이동규(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예능보유자 후보)_언락, 편락 이춘희(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_정선아리랑, 이별가 외 김일구(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적벽가 예능보유자 후보)_적벽가 中 자룡 활 쏘는 대목 정재만(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예능보유자)_살풀이 강정숙(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_흥보가 中 제비노정기
■ 진도 공연_ 첫째날 9월 23일 (토) 오후 6시 진도향토문화예술회관 둘째날 9월 24일 (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진도향토문화예술회관
■ 제주도 공연_ 첫째날 9월 25일(월) 오후 7시 제주한라대학 내 한라아트홀 둘째날 9월 26일(화) 오후 7시 제주한라대학 내 한라아트홀 셋째날 10월 13일(금) 오후 7시 제주문화예술회관
■ 명인들의 명품공연
명인(名人)에게는 더 이상의 수식언이 필요 없다. 명인들의 공연은 명인들의 기예를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해 주는 것이 최선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명인들의 예술적 진수를 알 수 있는 공연을 15분 - 20분 정도 펼쳐 보인다. ‘명인에게 길을 묻다’는 이미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후, 국악계의 품격 있는 명인중심의 명품공연으로 정착이 되었다. 요즘 국악계에서 주류가 되고 있는 악가무(樂歌舞)가 혼용된 버라이어티 공연이나 퓨전중심의 공연 등과 차별화를 이루면서, 명인들의 예술적 성격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기예(技藝)를 20분 정도로 보여준다. 현재 국악공연은 많아도, 이렇게 명인을 집중 조명하는 공연은 없다. 대한민국국악제가 유일하다.
2006년의 명인(名人), 10인 선정
한국국악협회는 지난해(2005년) 이영희 이사장을 중심으로 ‘명인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앞으로 5년간 해마다 한국을 대표하는 명인 10명을 선정하여, 그 분들의 기예를 충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기획했다.
국악협회의 운영진, 국악분야의 대학교수, 평론가, 국악방송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적으로 국악협회는 올해의 명인 10인을 선정했다. 그리고 명인의 기예를 최고로 보여줄 수 있는 레퍼토리를 선정해서,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 오르게 된다. 2006년에 선정된 올해의 명인은 다음과 같다.
참고 : 2005년의 명인 강선영(태평무), 이매방(승무), 정재국(피리정악), 김호성(정가), 성창순(판소리) 조통달(판소리) 이생강(대금산조), 김영재(거문고산조), 이은주(경기민요) 김청만(판소리고법)
일근이화(一根二花)의 멋 : 같은 뿌리에 자란 아름다운 두 송이의 꽃
이번 무대에 오르는 명인들은 각각 최고의 기예를 갖춘 명인일 뿐 아니라, 또한 각 분야별로 정겨운 맞수라고도 볼 수 있다. 같은 종목에 종사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다독여주기도 하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전통예술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마치 동전의 양면과도 비교해 볼 수 있는 명인들의 기예를 이틀에 걸쳐서 보여준다.
(1) 가야금병창분야의 예능보유자(인간문화재)인 안숙선과 강정숙은 각각 판소리 ‘수궁가’와 ‘흥보가’를 소재로해서 가야금병창의 수준높은 경지를 제자들과 함께 보여준다.
(2) 한영숙 명인의 제자인 이애주와 정재만은 각각 승무와 살풀이로 무대에 오른다. 이애주의 기품 있는 승무의 멋과, 국내외 무대에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정재만의 화려하고 시원한 살풀이의 매력은, 모두 한영숙 명인의 기예를 바탕으로 발전시킨 것들이다.
2006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축제 “5대 농악과 소리에 만남” 올해로 2번째 맞이하는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축제. 한자리에서는 볼수없었던 5대농악 (임실필봉농악,진주,삼천포,이리,강릉,평택농악) 그리고 소리에 명인들.. 풍물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이시라면 꼭 한번 보고 싶었던 그런 축제.. 평택으로 구경들 오세요..
18:00-20:30 네팔여성민속춤 / 경기민요공연(한국국악협회평택시지부) / 시낭송과 영상 메시지 / 가수 손현숙 / 창작음악그룹 ‘꼬두메’/ 이주노동자밴드 ‘스탑크랙다운’/ 문성준의 다큐영상 / 애니메이션 영화 ‘자전거 여행’
22(금)-24(일)11:00-18:00
▣ 청각 -사물악기체험-우리소리배우기 ▣ 후각 -아로마 향 체험 및 판매 -전통꽃차 시음 및 판매 ▣ 시각 -5대 농악 단체 소개 대형 판넬 제작 전시 -아시아 의상체험 -경기도 무형문화재 14점 전시 -나만의 사진 버튼만들기 -압화 ․ 석화 공예체험 ▣ 촉각 -천연비누, 솟대만들기, 꼬갈만들기 -평택농악 캐릭터인형 색칠하기 -석고뜨기, 페이스페인팅 -생활도자기 만들기 -촉각체험 동선에 지압발판설치(지압안내 판넬 제작) ▣ 미각 -사찰음식 시식 및 판매 -아시아 음식시식 및 판매(4-5개국) - 경기도 무형문화재 : 옥로주, 광주 남한산성소주 - 떡메치기 -특산물판매 및 시식
▣ 아시아의 문화체험 -네팔 해피더세인 축제 -아시아의 민속의상 체험 -남아시아 ‘깨럼’대회 -한국 문화 체험(투호, 솟대만들기, 다도) -아시아 영상전, 사진전 -아이들과 함께하는 게임
▣ 아시아의 음식문화 -나라별 음식전시 및 판매 (스리랑카,네팔,베트남,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필리핀,태국,일본) -음식만들기 체험 (베트남 방다렘, 방글라데시 루띠) -음식만들기 시연 (터키 케밥 또는 스리랑카 철판구이) -열대과일 맛보기(두리얀,망고,코코넛)
▶ 경기도국악당 주최로 열리는 2번째 학술심포지엄 경기도국악당은 2004년 7월 개관한 이래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국악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우리 소리와 문화를 보급하고, 국악연구, 학술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국악의 정통성 확립과 현대적 계승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연구 사업으로 전통문화예술 연구시리즈 『경기판소리』(2005년)를 시작으로『경기잡가』(2006년)가 발간되었으며, 『경기향토민요』의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악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유아 및 초중등 국악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술심포지엄』(2005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경기도국악당이 주최하는 두 번째 학술심포지엄은 세계화 시대의 한국 전통음악의 현주소와 문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며, 오는 9월 15일(금) 개최됩니다.
○ 일 시 : 2006년 9월 15일 (금) 오전 10시 ○ 장 소 : 경기도국악당
- 기조발표 한국 음악 속의 한류정신 김영동 (경기도립국악단 예술감독)
I. 세계화 시대, 한국 전통음악의 현황 1) 세계 속의 한국 전통음악의 현주소와 비전 : 발표자/헤더 윌러비(이화여대) : 토론자/이지선(서울대) 2) 한국 전통음악의 지원정책 및 현황 : 발표자/최종민(동국대) : 토론자/권오성(한양대) 3) 한국 전통음악과 대중문화 : 발표자/윤중강(음악평론가) : 토론자/현경채(음악평론가)
II.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화 비전 1) 디지털 국악의 현 단계와 비전 : 발표자/최상화(중앙대) : 토론자/박상진(동국대) 2)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화를 위한 문화콘텐츠 개발 : 발표자/신광철(한신대) : 토론자/전승주(인하대) 3) 질의 및 종합토론
4. 경연부문 초 등 부 - 민요부문 중 등 부 - 기악부문, 민요부문, 무용부문 고 등 부 - 기악부문, 민요부문, 무용부문 일 반 부 - 기악부문, 민요부문, 무용부문
※ 상기 기악부문은 피리, 대금, 해금에 한 함 ※ 상기 민요부문은 경기민요, 서도민요에 한 함 ※ 상기 무용부문은 전통무용, 창작무용에 한 함.
5. 참가자격 :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초·중·고, 대학생, 일반인
6. 참가신청 및 접수 가. 접수기간: 2006년 8월 14일(월) ~ 9월 15일(금) 마감일 오후 5시까지 나. 접수방법 : 방문접수, 우편접수(원서접수 마감전 도착분에 한함) FAX(팩스로 보낼시 원본 당일제출)신청 다.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소정양식)에 사진을 첨부하여 1부 제출 주민등록증 사본(일반부에 한함) 라. 참가신청서 : 평택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하십시오. http://www.pyeongtaek.go.kr 마. 접 수 처 : 우편접수 - (우편번호) 463-84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24 인텔리지2 B동 606호 지영희기념사업회 참가문의 - (031) 782-5502 담당: 조은희 FAX접수 - (031) 782-5503 지영희기념사업회
7. 참가비 가. 일반부 : 30,000원 나. 학생부 : 없음 다. 참가비 송금 국민은행 : 468401-04-026504, 예금주 : 김지현 ※ 온라인 송금시 대회참가자의 이름과 동일하게 송금 요망 송금후에는 반드시 전화로 확인 요망. 참가신청후 대회불참으로 인한 참가비 환불은 불가함.
8. 유의사항 가. 심사위원이 평가를 충분히 했다고 판단될시 연주 중간이라도 중단시킬 수 있음. 나. 무용부문 참가자는 무용음악을 CD 및 카셋트 테이프 A면 첫 부분에 녹음하고 작품명과 자신의 이름을 표기하여 제출할 것(대회당일 지참)
9. 경연방법 ■ 기악 : 예선 - 산조, 정악 중 7분 내외(중․고등부) - 대풍류 중 염불과 굿거리(일반부) 본선 - 산조 전 바탕 10분 내외(중․고등부, 일반부 동일) ■ 민요 : 예선 - 경기좌창, 경기입창 서도좌창, 서도입창 중 택일 7분 내외 본선 - 경기좌창, 경기입창 서도좌창, 서도입창 중 택일 10분 내외 ■ 무용 : 예선 - 전통무용, 창작무용 중 5분 내외 본선 - 전통무용, 창작무용 중 5분 내외 ▷ 예선 및 본선 모두 공개를 원칙으로 함. ▷ 반주자는 참가자가 대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 무용음악은 CD 및 카셋트 테잎에 한함.
일 시 : 2006년 9월 10일 오후 5시 주 최 : 국악신문사 문 의 : ☎ 011 - 271 - 1411
요즘 왕의 남자 덕분에 국악 전부가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 일부는 우리들 일상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이 바라보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은 저절로 이끌러 진한 매력을 갖습니다.
저의 국악신문사에서 오는 9월 10일(일) 오후 5시에 제1회 외국인 국악제를 주최하고자 합니다. 참가자격은 우리 국악을 장기자랑 정도로 할 수 있는 분이며 됩니다. 국악계 여러분들의 많은 추천을 바랍니다. 또한 이날 공연도 전 좌석 초대공연입니다.
국악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이번 외국인 국악전은 국악신문 보급과정에서 보는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음악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고 직접 배우는 것은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몇년 전에는 KBS에서 명절을 맞아 외국인 장기 자랑을 주최하고 방송을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출연했던 분들이 참 좋아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리고 수준도 아주 우수했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도 더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우리음악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외국인으로서 우리음악을 좋아하는 모든분들을 초대하며, 통역봉사자를 찾습니다. 국악신문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부탁드립니다.
올 가을,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독주회로 선보이는 나루아트센터의 국악 특별기획 시리즈. <가을, 퓨전 국악을 만나다> 실내악 그룹 The 林[그림], 오케스트라 與民[여민], 해금 연주자 김애라의 무대로 우리 음악의 젊은 도전을 사랑하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가을, 퓨전 국악을 만나다_첫 번째 이야기 그 숲[The 林]에 가면
The 林[그림]은 거문고, 가야금, 해금, 대금 등 우리 전통 악기들을 연주하여 독특한 음색으로 한국적 정서를 표현하는 퓨전 국악 그룹이다. 2001년, 퓨전 국악은 물론 창작 국악마저 낯선 시도라고 여겨지던 시기에 국악을 전공한 젊은이들의 새로운 생각들이 모였다. 다양한 우리 악기들과 기타, 피아노, 베이스, 퍼커션 등의 조화로 새로운 음악적 즐거움을 추구해 온 The 林[그림].
The 林[그림]의 신선한 실험과 도전은 그 동안 예술의전당, EBS 스페이스 등의 다양한 무대에서 소개된 바 있고 매 공연마다 극적인 요소, 퍼포먼스, 영상 등 음악과 함께 새로운 장치와 장르를 선보여 왔다. 때로는 동화처럼, 때로는 판타지처럼, 때로는 연극처럼 무대 위에 펼쳐지는 The 林[그림]의 소리. 우리음악을 바탕으로 세계음악을 포용하는 The 林[그림]의 음악들은 자연을 닮아 있다. 늦은 여름, 가을의 문턱을 넘어 그(the) 숲(林)으로 함께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