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5국악축전입니다. (www.gugakfestival.or.kr) 2005국악축전은 ‘종횡무진 우리음악’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국악을 접해보는 축제입니다. ‘젊음’과 ‘참여’를 주제로 보다 젊어진 국악이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우리 모두의 음악 잔치입니다.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11개 지역에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찾아갈 <2005국악축전>, 우리 시대의 ‘국악’이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 공연 일정 - 9월 4일 (일) 개막공연 / “國樂? GUGAK!” 서울 시청앞 서울광장 오후 6시 (인순이, 이춘희, 장사익, 타악그룹 공명, 나윤선, 이상은, SG워너비, 비바소울, 미땀(베트남) 등, MC - 유정현, 김지연) 9월 6일 (화) /“사람, 악기가 되다” 고양 고양어울림극장 오후 7시30분 ( 나윤선, 조주선, 김용우와 더 솔리스트, 남양주시립합창단, 들소리, 대한택견협회, 전통타악창작그룹 공상, TAPDANCE PERFORMANCE X20, MC - 서경석) 9월 8일 (목) /“소리, 그림이 되다” 안양 평촌아트홀 오후 7시 30분 (손범주, 나윤권, 곽태규, 정계종, 김미경, 이준아, 이기화, 홍다연, 이지영, 조영제, 조유회 등) 9월 10일 (토) /“제2회창작국악경연대회” 서울 퍼포밍아트홀(마포) 오후 5시 (전제덕, 김현철, 박화요비, 오감도, 홍혜선앙상블, 더블딥, Sia, UNLOOP 외 8팀, MC - 최은경) 9월 13일 (화) /“그.녀.들.과...앞.서.가.다!” 오산 문예회관 오후 7시30분 (한영애, 이은미, 조순자, 이해경, 다스름, 상상, 사계, 타루, 동천, MC - 정지영) 9월 15일 (목) /“사.랑.하.면...부.딪.쳐.라!”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오후 7시30분 (토리, 익스프레션, 안산시립합창단, 줄타기보존회, 김용운, 장소희, 김영길, 지진경 등, MC - 이홍렬, 강성범) 9월 16일 (금) /“滿月 - Over the Moon, Into the Gugak” 서울 클럽 AGUA 저녁 9시 (황병기, 클래지콰이, 바이날로그, 정재일, 가야금사중주단 여울) 9월 20일 (화) /“국악, 세계를 담다.” 춘천 강원대 백령문화관 오후 7시30분 (한대수, 오르케스타 코바나, 조문영, 하림, 윈디시티, 고스트윈드, MC -배유정, 송기철) 9월 22일 (목) /“장단, 몸으로 스며들다.”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 오후 7시 30분 (박종선, 황희연, 신효범, 윤미라 무용단, 정은혜 무용단, 채상묵, 김남건, 고성오광대 보존회, 새암무용단) 9월 24일 (토) /“다.시.보.고...미.리.보.다!” 광주 전남대 대강당 오후 6시 (신해철, 광주가야금연주단, 전인삼, 이태백, 김광복, 국악실내악단 황토제, 전라남도립국악단 사물놀이, KO-LA 등, MC - 이혁재) 9월 25일 (일) / "바.다.에.서...꿈.을.보.다!” 부산 경성대 콘서트홀 오후6시 (나무자전거, 그림, 박환영, 강희라, 효산가야금연주단) 9월 26일(월) /“넓.어.지.고...깊.어.지.다!” 경주 동국대 노천극장 오후7시30분 (안치환과 자유밴드, 김현철, 동국대학교 국악과, 중앙컬쳐밴드 ONE, 이슬, MC - 김현철) 9월 28일(수) /“마.음.으.로...하.나.되.다!” 군산 군산대 체육관 오후7시30분 (여행스케치, 마야, 강정렬 외5인, 김경호, 동남풍, 김연 외9인, 주봉신, 장문희, 김경호, MC - 여행스케치) 9월 30일(금) /“GUGAK ? 國樂!” 서울 올림픽홀 오후 7시30분 (안숙선, 정재국, 신해철, MC몽, 두번째달, 정재일, 김병호가야금산조 보존회, 김기철, 이주희, 야단법석, LEE. J, MC - 김지연, 유정현)
2005국악축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5국악축전의 모든 공연은 무료입니다. 모든 공연을 신청하실 수 있으며, 당첨자에 한하여 공연관람이 가능합니다. - 기간 : 2005. 9. 4 - 2005. 9. 30 -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SBS - 주관 : 2005국악축전 조직위원회 - 후원 : 국무총리복권위원회, 문화관광부, 국악방송 - 문의 : (02) 760-4696~7 ☉ 무료 공연 관람 신청 www.gugakfestival.or.kr ☉
전곡 모두 초연곡으로 연주되는 본 공연은 평소 정수년의 해금소리와 예술성을 높이 평가해온 중견 작곡가 강준일이 모든 곡의 작곡을 담당함으로써 그들의 이번 만남은 국악과 클래식 음악계 모두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든 레퍼토리는 기존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해금 창작곡이 아닌, 클래식 장르의 현대음악으로 창작되었으며 특히, 해금이라는 전통악기를 바이올린이나 피아노처럼 독주악기로 내세워 서양악기와의 앙상블로 연주하게 된다.
이것은 해금이 전통음악에만 머무르지 않고 세계 보편적인 독주악기로 영역을 확대하는 것을 의미하며, 해금 창작음악의 새로운 세계를 펼쳐 보임과 동시에 세계 음악계에 살아남을 수 있는 창작곡의 완성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정수년과 작곡가 강준일의 염원이기도 하다.
슬기둥 활동시절 발표한 그녀의 대표적 연주곡 “그저녁 무렵부터 새벽이 오기까지” 는 해금을 세상에 알리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지난 2001년 발매된 그녀의 뉴에이지 해금앨범 ‘空-Beautiful Things In Life’ 은 현재까지도 국악음반의 스테디셀러로 롱런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이른바 해금의 춘추전국시대를 주도해 왔다.
찻집에서, 라디오에서, TV 드라마와 광고음악에서 들려오는 해금소리는 십중팔구 정수년의 해금소리라고 할 만큼 해금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인 그녀가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로 클래식과의 만남을 통해 해금의 새로운 세계를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 또 다른 기대가 모아진다.
정수년의 해금세계
정수년의 표현력은 매우 놀랍기만 하다.
절제된 표현 속에 감추어진 강력한 힘과 오랜 기간의 수련에서 표출되어지는 여유로움, 무한한 에너지가 꿈틀대는 깊은 소리는 그 누구도 근접하기 어려운 해금소리로 평가받고 있다.
그 소리의 바탕에는 그가 평생토록 좌우명으로 삼고자하는 마음과 소리의 일치된 조화, 다시 말하면 단순하게 들려주고 보여지는 소리의 겉모습이 아닌 마음의 수련으로부터 얻어지는 진실된 소리의 울림을 길러내고자 하는 그의 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그의 해금음악에서 중시되는 것은 ‘자연스러움’ 이다.
인위적으로 꾸며진 음악이 아니라, 악곡 속에서 이야기하고자 함을 음양의 이치를 갖는 자연의 원리를 바탕으로 지극히 자연스러운 선율이 되도록 이끌어낸다.
이것은 그가 어린 시절을 자연 속에서 보낸 것과 밀접한 관련을 맺는다.
그의 고향은 충청북도 영동이다.
그 곳엔 넉넉한 모습의 감나무가 많다.
그리고 그 곳은 조선시대의 악성으로 통하는 난계 박연선생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러한 인연은 그가 한국음악을 해야 할 정기를 이미 받고 태어났는지 모른다.
그리고 그의 음악 속에 늘 고향 같은 푸근함이 있는 것은 그가 그 감나무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릴 적 자연을 벗 삼아 산과 들, 나무, 하늘을 보며 생각하기를 즐겼던 그의 생활 속에서 이미 자연은 그의 음악적 바탕에 짙은 감성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결국 자연과 음악, 마음과 마음을 일치시키는 그의 음악철학은 뼈저린 자기성찰을 바탕으로 한 ‘진실된 소리의 세계’ 로 귀결된다.
이미 전통, 퓨전, 뉴에이지 해금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 클래식과의 만남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해금음악의 확장을 주도하고 있는 그의 예술세계는 현재에 머무르지 않는 전통음악의 세계 보편적 언어를 구체화시켜 나아갈 것이다.
무덥던 여름을 보내고 어느덧 가을의 문턱인 입추를 맞았습니다. 국립국악원은 지난5월 신창동 유적지 발굴 현악기 등 3점의 고대악기를 복원·시연함으로써 고대음악에 대한 학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고대음악에 대한 학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2~3일 양일간 “고대한반도문화교류사-악기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9회 동양음악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번 학술회의는 한 · 중 · 일의 고대악기를 통해 한국음악문화의 정체성과 위치를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심도 있는 토론이 될 수 있도록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국립국악원장 김철호 -
일 시 : 2005년 9월 2일(금) 10:00~17:40 / 3일(토) 10:00~13:00 장 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주 최 : 국립국악원 주 관 : 국립국악원, (사)국악진흥회 후 원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 의 : ☎ (02) 580-3076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cktpa.go.kr)참조
안녕하세요~ 인천음식축제 기획단입니다. 먼저 홍보성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__)(^^)
인천의 맛보러 문학경기장으로 Go! Go!
제4회 인천음식축제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열립니다. 인천 유명한 맛 집들의 맛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는 기회! 인천의 맛은 문학경기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맛뿐만 아니라 우리의 영양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영양체험관! 세계 빵들이 모인 제과 제빵 체험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이 외에도 케익 데코레이션 대회, 생선회 빨리 뜨기 대회 등 이색대회가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추억을 테마로 한 7080콘서트, 풍물길놀이 퍼레이드, 요리 퍼포먼스 등 다양하고 신나는 공연도 펼쳐집니다!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혼자서! 맛도 보시고 신나는 공연도 보시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맛볼 수 있는 날은? 2005년 8월 31일(수)부터 9월 4일(일)까지 5일간 맛볼 수 있는 장소는? 문학경기장(북문광장 일원)
·기 획 : 채 치 성 ·구 성 : 김 자 영 ·나레이션 : 임 채 헌 ·기 술 : 박 은 규 ·연 출 : 최 유 이
노래를 부르면 음악이 되고, 음악은 인간이 살아가는 존재임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의 노래는 우리의, 우리나라의 존재를 느끼게 합니다.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우리의 노래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사라진 우리의 노래와 더불어 우리는 우리의 놀이를 잊어가고 있습니다.
국악방송에서는 광복 60주년을 맞아 우리정서의 근간을 이루는 전래동요를 찾아 떠나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합니다.
문화는 그 나라의 정신을 대변합니다. 현재의 문화를 우리가 지켜나가고 있다면, 미래의 우리 문화를 지켜나 갈 존재는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미래를 위한 길, 조기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 노래는 무의식 속 문화 전달의 최고의 선택이며, 방법이지요. 아이들은 노래를 통해 세계를, 이야기를 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노래 속에 일본의, 서양의 문화가 유입되면서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심지어는 그 모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전래동요를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하시면서 동요를 통한 우리의 과거, 우리의 문화 속 일본의 모습, 그리고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