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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아름다운 단양을 지켜온 사람들의 노래 <단양의 민요>
음반 번호 Z-YSRD-9803*L , CD 5 매
제작 / 기획사 단양군
발매 연도 2008
구 분 사가반
분 류 민요
업데이트 일시 2008-09-15
비 고
* DVD크기 별도정리.



 
아름다운 단양을 지켜온 사람들의 노래 <단양의 민요>

CD 1: 매포읍, 단성면, 대강면1
<매포읍 상시리>
1. 남한강 뱃노래 4:08
2. 용왕제소리 2:45
3. 아이어르는 소리 - “아강 아강 우지 마라” 1:18
4. 상여소리 4:40
5. 회다지소리 3:10
6. 아라리 1 3:53
7. 아라리 2 1:57
8. 어랑타령 1:56
9. 각설이타령 2:17
10. 언문뒤풀이 1:56

<매포읍 평동1리>
11. 자장가 0:41
12. 따복녀 0:35
13. 아라리 1:38

<단성면 북상리>
14. 상여소리 5:00
15. 회다지소리 2:59

<단성면 가산1리>
16. 베틀가 0:49
17. 시집살이노래 - 진주낭군 2;10
18. 고사리노래 0:20
19. 아라리 4:52
20. 각설이타령 1:32

<대강면 괴평리>
21. 대도둠소리 2:42
22. 상여소리 5:07
23. 회다지소리 3:02

<대강면 남조리>
24. 대도둠소리 4:04
25. 상여소리 4:59
26. 회다지소리 3:10
27. 자장가 1:03
28. 아이어르는 소리 - 풀무소리 0:35 총 73:58


CD 2: 대강면2, 적성면1
<대강면 남조리>
1. 시집살이노래 - 진주낭군 2:21
2. 어랑타령 1:56
3. 아라리 1 2:05
4. 백발가 3:14
5. 아라리 2 3:18

<적성면 각기리>
6. 대도둠소리 3:29
7. 상여소리 5:27
8. 회다지소리 5:56
9. 칭칭가 5:09

<적성면 소야리>
10. 대도둠소리 1:14
11. 상여소리 4:42
12. 회다지소리 3:54
13. 베틀가 1 1:10
14. 베틀가 2 0:34
15. 물레질소리 0:16
16. 삼삼는소리 0:13
17. 자장가 0:24
18. 아이어르는 소리 - 달강 달강 0:46
19. 아이어르는 소리 - 풀무소리 0:23
20. 아이어르는 소리 - 어화둥둥 0:43
21. 시집살이노래 - 진주낭군 1:51
22. 고사리노래 0:20
23. 아라리 1:21
24. 객귀물리는 소리 0:39
25. 삼신 비는 소리 0:41

<적성면 하진리>
26. 상여소리 3:49
27. 회다지소리 3:22
28. 아라리 2:03

<적성면 현곡리>
29. 터다지는 소리 - 지경소리 1:49
30. 목도소리 1:09
31. 베틀가 3:23
32. 칭칭가 1:45
33. 아라리 3:36 총 73:46

CD 3: 적성면2, 가곡면
<적성면 현곡리>
1. 대도둠소리 3:06
2. 상여소리 5:00
3. 회다지소리 4:45

<가곡면 대대1리>
4. 목도소리 0:39
5. 작두질소리 - 풀베는 소리 0:58
6. 가래질소리 - 논가래질소리 0:51
7. 대맞이소리 3:49
8. 상여소리 4:43
9. 회다지소리 3:33
10. 칭칭가 2:23
11. 아라리 4:26
12. 각설이타령 1:44

<가곡면 대대2리>
13. 베틀가 0:45
14. 아라리 1 3:41
15. 아라리 2 2:41
16. 칭칭가 1:22
17. 어랑타령 1:49

<가곡면 어의곡1리>
18. 베틀가 0:53
19. 아이어르는 소리 - 달강 달강 0:21
20. 아이어르는 소리 - 풀무소리 0:42
21. 시집살이노래 - “아버님요”1:03
22. 시집살이노래 - “옛날에 시집이라” 0:32
23. 시집살이노래 - “형님 형님”0:45
24. 각설이타령 2:01
25. 아라리 4:59
26. “영감아 꽂감아” 0:27
27. “해 다지고 저문 날에”0:36

<가곡면 어의곡2리>
28. 누에 올리며 하는 소리 0:25
29. 자장가 0:37
30. 아이어르는 소리 - 달강 달강 1 0:50
31. 아이어르는 소리 - 달강 달강 2 0:32
32. 시집살이노래 - 진주낭군 2:41
33. 다리밟기노래 - “지애밟세 지애밟세”5:04
34. 아라리 4;18 총 73:51

CD 4: 어상천면, 영춘면1
<어상천면 석교리>
1. 상여소리 4:25
2. 회다지소리 3:36

<어상천면 연곡2리>
3. 말멕이소리 3:50
4. 상여소리 2:49
5. 회다지소리 3:40
6. 아라리 4:18
7. 언문뒤풀이 3:23

<영춘면 백자리>
8. 상여소리 1 5:42
9. 상여소리 2 1:13
10. 회다지소리 5:29
11. 아라리 1 3:50
12. 아라리 2 3:49
13. 언문뒤풀이 2:13
14. 글읽는 소리 - 등왕각서 1:16

<영춘면 사지원1리>
15. 논매는 소리 5:48
16. 벼떠는 소리 - 채질소리 0:32
17. 말멕이소리 4:02
18. 상여소리 6:02
19. 회다지소리 7:18 총 73:45

CD 5: 영춘면2, 아이들노래
<영춘면 상2리>
1. 대맞이소리 4:07
2. 상여소리 6:42
3. 회다지소리 7:09
4. 아라리 2:39

<영춘면 용진리>
5. 논매는 소리 - 방아소리 0:59
6. 대맞이소리 3:47
7. 상여소리 3:33
8. 회다지소리 1 3:48
9. 회다지소리 2 3:16
10. 아이어르는 소리 - 달강 달강 0:45
11. 아이어르는 소리 - 둥게소리 0:31
12. 아라리 6:42

<영춘면 장발리>
13. 자장가 0:49
14. 아이어르는 소리 - 달강 달강 0:57
15. 아이어르는 소리 - 풀무소리 0:35
16. "도리 도리 짝짜꿍" 0:31
17. 시집살이노래 - "성님 성님” 0:34
18. 시집살이노래 - "시집이라 가고 보니” 0:28
19. 고사리노래 0:36
20. 아라리 5:48
21. 칭칭가 1:19

<아이들노래>
22. “가자 가자 감나무”0:40
23. 가지따기놀이 노래 1:08
24. 그네뛰는 소리 0:19
25. 꿩노래 1:00
26. 다리뽑기놀이 노래 2:28
27. 대추노래 0:39
28. 도라지꽃 가지고 놀며 0:22
29. 돌 쪼개며 0:18
30. 모래집 지으면서 0:16
31. 반딧불 보면서 0:18
32. 방망이점놀이 노래 0:58
33. 방아깨비 잡아 놀리는 노래 0:26
34. 별헤는 소리 0:49
35. 부엉이 흉내 0:56
36. 산비둘기 흉내 1:10
37. “새야 새야 파랑새야” 0:26
38. 숨바꼭질 0:12
39. 이빨 빠진 아이 놀리는 노래 0:30
40. 잠자리 잡으면서 0:42
41. 종지돌리기놀이 노래 0:22
42. 진득이 0:59
43. 춘향이신 내리는 놀이 노래 0:55
44. 풍뎅이 잡아 놀리는 노래 0:27
45. 황새 놀리는 노래 0:22 총 73:25

* 조사팀
책임조사 : 김형근(경기대), 노한나(옥천 군남초)
보조조사 : 박옥주, 변현숙, 안재은, 이성희
발행처 : 단양군, 단양문화원
후원 : 충청북도, 단양군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문화원의 이름으로 나온 5장 비매품 음반이다. DVD크기의 케이스에 정성스럽게 제작하였다. 역시 옥천 군남초등학교의 노한나 선생님이 작업에 참여하였다. 녹음은 2008년으로 해설서도 자세하다. 운영자는 한 세트 받았는데, 관심있는 분은 단양문화원 쪽으로 연락해 보시기를......(2008.9.15)
 
* 해설서에서 일부... :

이 음반에 실린 단양군의 민요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 특징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1) 단양군의 민요는 단양과 영춘 지역으로 구분된다.
2) 단양군은 논이 많지 않아 논농사요가 발달하지 못했다.
3) 남한강, 인접지역 등 지리적 특성이 민요에 반영된다.

1)의 예는 특히 상장례요에서 명확하게 드러났다. 대도둠, 대맞이라는 명칭, 그리고 말멕이 풍습의 존재유무, 그리고 회다지소리의 다양성이 그것이었다. 오늘날 단양과 영춘은 다른 역사적 연원이 있는 두 지역의 통합지이다. 행정상으로 하나의 지역이지만 문화적으로는 두 지역이다. 이 다름이 바로 민요 속에서도 확인해볼 수 있었고, 그것을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상장례요였다.

2)의 예는 삶의 조건과 노래의 연관성이라는 일반론과 부합된다. 오늘날의 노래는 삶과 밀착되지 않지만, 옛 노래들은 삶 그 자체로 노래였기에 삶의 환경이 중요하다. 삶의 환경으로 노래의 유무가 결정된다. 그렇기에 논이 많지 않고 넓지 않아 두레패 같은 조직을 구성하여 공동 노동이 필요치 않은 단양에서는 논매는 소리 등이 발달되지 못했다. 다만 모심는 소리는 강원도의 아라리 식으로, 또는 경상도의 모정자 소리식으로 존재했었던 것으로 짐작되고, 그것은 조사를 통해 제보자들에 의해 증언은 된다. 하지만 오늘날까지 전승되어 오지는 않는다.

3) 남한강 강줄기는 문화의 이동도 가능케 했다. 강가를 중심으로 한 마을에서 더욱더 아라리의 채록 비율이 높았다는 점이 그 사례이다. 각 마을마다 인접된 지역에 따라 통혼권(通婚圈)에 영향을 받고 그로 인해 여성 가창자의 민요가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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