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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Peter Ehwald & Ensemble ~su <Tauchen>
음반 번호 Z-YH-180420 , CD 1 매
제작 / 기획사 고금
발매 연도 2018
구 분 기타반
분 류 CD
업데이트 일시 2018-05-20
비 고
* 2018년 6월 8일 미의회도서관 기증.



 
Peter Ehwald & Ensemble ~su

1. Gutgeori 굿거리 2:39

2. Yangjiri 양지리 Suite Part I 3:44

3. Bambi Killer 3:32

4. Tauchen 6:44

5. Sanjo 산조 13:55

6. Klassentreffen 3:39

7. Yangjiri 양자리 Suite Part II 8:31

8. Eotmori 엇모리 5:50

9. Yangjiri 양지리 Suite Part III 4:17 총 53:11

* 연주: 페터 에발트와 앙상블 수(페터 에발트:색스폰. 클라리넷. 신효진:장고. 꽹과리. 북. 징. 바라. 정주. 소리. 김보성:장고. 꽹과리. 북. 징. 가야금)

* 작곡:페터 에발트(4번 제외:김조성. 신효진)

* 녹음: 베를린 2016.3.12-13 / 5.8
 
* 페터 에발트와 앙상블 수의 음반이다. 곡마다 악기 구성이 다르다. 즉흥곡으로 현대스럽다. 해설서는 간단하게 한글, 영어, 독어로 수록되어 있다.(2018.5.20)

* 본 음반 관련 홍보동영상임 :

 
* 음반소개 :

Peter Ehwald and Ensemble ~su는 한국의 전통장단을 기반으로 재즈의 음악 어법을 통해 그들만의 음악적 색채를 보여준다. 세 연주자는 전통음악의 틀과 본질을 지키면서도 이를 새로운 형태로 재작업 중인데. 섬세하고, 항상 유기적이며, 상상력과 유머, 그루브와 펑크를 중요시 하는 뮤지션들이다.

재즈 색스폰 연주자, 작곡가 겸 여러 밴드의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페터 에발트(Peter Ehwald)는 자유로운 뮤지션이다. 그는 순간순간 관객과의 연결고리를 찾으며,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넘어서서 음악 자체가 되고자 한다. 음악 관련 여러 전공을 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여러 차례 음악상을 수상하고 콘서트 투어를 다니면서, 페터 에발트는 점점 독창적인 연주가로 성장해왔다.

서울에서 출생한 타악기 연주자이자 퍼포머인 김보성과 신효진은 베를린에서 성장했다. 한 사람은 한국 전통음악을, 다른 사람은 서양 클래식을 전공하였는데, 두 사람의 상이한 학력 배경은 오히려 음악적인 이해를 넓히고 하나의 독자적인 음악형태를 갖추게 하였다. 그러던 중 2010년 12월, 2011년 1월에 참여했던 국제교류 융복합 레지던스가 이들에게는 중요한 도화선이 되었다.

아티스트 소개

재즈 색스폰 연주자, 작곡가 겸 여러 밴드의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페터 에발트(Peter Ehwald)는 자유로운 뮤지션이다. 그는 순간순간 관객과의 연결고리를 찾으며,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넘어서서 음악 자체가 되고자 한다.

서울에서 출생한 타악기 연주자이자 퍼포머인 김보성과 신효진은 베를린에서 성장했다. 한 사람은 한국 전통음악을, 다른 사람은 서양 클래식을 전공하였는데, 두 사람의 상이한 학력 배경은 오히려 음악적인 이해를 넓히고 하나의 독자적인 음악형태를 갖추게 하였다. 그러던 중 2010년 12월, 2011년 1월에 참여했던 국제교류 융복합 레지던스가 이들에게는 중요한 도화선이 되었다.

한국전통음악에서는 연주자와 청중이 함께 경험하는 시간에서 음의 길이와 박자가 주관적으로 변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점이 이들의 공동작업에서 기본이 되었다. 페터 에발트는 일반적인 기대처럼 멜로디를 내는 자신의 악기와 낯설면서 매력적인 한국전통타악기의 소리를 매개로 화합음을 내는 식으로 연주하지 않고, 놀듯이 연주하는 새로운 작곡을 보여주었다. 이런 악기구성으로 가장 상이한 음악의 흐름들을 느끼게 하는 것은 완전히 독창적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이들의 음악은 연대를 토대로 하는데, 바로 함께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는 것을 말한다. 민속음악을 수집하여 연주하는 스테판 미쿠스(Stephan Micus)의 협업 방식이나 찰리 마리아노(Charlie Mariano)와 카르나타카 컬리지 오브 퍼커션(Karnataka College Of Percussion)소속 앙상블과의 협업 방식을 이들과 비교하는 것은 답이 나오지 않는다. 또한 재즈계에서 자주 논의되는 드럼-색스폰 연주방식과도 비교할 필요가 없다. 단지 선입견에서 벗어난 열린 귀와 눈만이 도움이 된다. 특히 이들의 예술성을 이해하려면 라이브 공연에서 이 뮤지션들이 전달하는 감각을 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문화를 초월한 이 뮤지션들의 음악적 만남이 주는 놀라움과 매력은 그들의 ‘거리낌 없는 당연함’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가르치거나 선동하려고 하지 않는다. 어떤 메시지를 전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다. 매우 다른 출신, 배경, 사회적 성장과정을 거친 세 명의 아티스트는 오히려 겁이 없고 비교하지 않고 서로 이해하고 가까워지고 싶어한다. 만일 세상이 작아져 버린다면, 나란히 공존하던 것들은 서로 더 섞여버릴 것이다. 이런 과정을 그저 지나치듯이 보여주는 것이 페터 에발트와 앙상블 ~수의 매우 탁월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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