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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김지현 <김석출제 호적산조>
음반 번호 Z-YH-180403 , CD 1 매
제작 / 기획사 고금
발매 연도 2018
구 분 일반반
분 류 산조
업데이트 일시 2018-05-20
비 고
* 2018년 6월 8일 미의회도서관 기증. * 2020년 11월 2일 국립대만대학 도서관 기증



 
김지현 <김석출제 호적산조>

1. 진양 4:04
2. 중모리 3:32
3. 자진모리 1:41
4. 자진모리 3:24 총 12:51

* 호적:김지현. 장고:조종훈. 녹음:2017.8. 스튜디오 파주.
 
* 출반사 '고금'은 조종훈 국악연주자가 설립한 회사이다. 국악인들을 위한 기획.제작사로 만들겠다고 한다. 그 첫 음반이 호적산조이다. 연주자 김지현에게도 첫 음반이다. LP음반음반도 출반되었다. 해설서는 간단하다.(2018.5.20)

* 본 음반 홍보동영상임 :

 
* 음반 소개 :

피리연주자 김지현, 故김석출 명인의 호적산조를 재현하여 음반 발매

태평소의 힘차고도 섬세한 선율의 깊이를 표현하고자…

피리 연주자 김지현이 오는 4월 26일 호적산조 음반을 발매한다. 호적산조는 국가무형무화재 제 82-1호 동해안별신굿 예능보유자였던 故김석출 명인이 창안해 낸 것으로, 궁중음악의 대취타나 민간의 풍물패와 함께 어울려 연주되던 호적(또는 태평소)을 독주악기로서 재발견하게 한 음악이다. 동해안 무속에 호적음악을 집어넣은 장본인이기도 한 김석출의 호적산조는 호적의 특성을 잘 살려 장단과 선율을 구현해 냈다는 평을 받는다.

동해안별신굿에 낀 유일한 선율악기인 호적가락을 구성함에도 즉흥성이강하고, 여타 호적 연주자들과 달리 몇 시간을 연주해도 반복되는 가락이 없다고 할 만큼 예술적인 다양성과 깊이가 상당하다.

젊은 연주자 김지현은 이러한 김석출의 호적산조에서 오늘날 독주악기로서 태평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했다. 오래된 음반, 공연 영상들을 두루 살펴 음원을 채보하였고, 2013년 처음 무대에서 이를 재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후 크고 작은 무대를 통해 본인이 채보하고 다듬은 가락의 호적산조를 선보여 왔던 김지현은 故김석출 명인의 다양한 호적산조 가락을 꾸준히 연구하고 발굴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음반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옛 가락을 연구하여 복원했다고 하지만, 오늘날 젊은 피리연주자로서 취법과 가락의 시김새 등은 故김석출 명인의 그 것과 다를 수 밖에 없다. 연주자 김지현 스스로도 채보하고 연주하며 음반을 녹음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동해안별신굿만이 가진 힘차고도 섬세한 선율의 깊이를 충분히, 제대로 표현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고 한다. 그럼에도 독주악기로서의 발전가능성을 위한 레퍼토리 발굴과 확장, 단단한 소리를 통해 전하는 산조의 자유로움의 의미를 살리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단단한 소리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연주자, 김지현

피리와 생황, 태평소를 연주하는 김지현은 국립국악학교와 국립국악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예술사 및 전문사를 졸업했다. 정재국, 곽태규, 김경아를 사사했으며 2004년 제20회 동아국악콩쿠르 은상, 2007년 제17회 KBS 국악경연대회 장원을 수상한 바 있다. 강은일과 해금플러스 단원 및 소규모 실내악 단체 활동 등 연주활동을 이어온 김지현은 현재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이자 한국음악앙상블HONA동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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