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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비아트리오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간다. 이번이 세번째다>
음반 번호 Z-SME-257 , CD 1 매
제작 / 기획사 Hymns Music
발매 연도 2013
구 분 기타반
분 류 CD
업데이트 일시 2013-11-16
비 고



 
비아트리오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간다. 이번이 세번째다>

1. 아침바람 찬바람에(쎄쎄쎄송 오리지널) 4:07
2. 고요한 헤아림 (밀양아리랑) 4:29
3. 아리랑X모리화 5:28
4. 녹차의 맛 8:19
5. 옹달샘 변주곡 0:31
6. 옹달샘 변주곡 0:39
7. 옹달샘 변주곡 1:29
8. 옹달샘 변주곡 0:52
9. 옹달샘 변주곡 1:04
10. 오늘 하루 5:18
11. 고향의 봄X대니보이 (해금버전) 5:08
12.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4:26
13. 밀양아리랑X연가 6:23
14. 현의 메나리 6:30 총 54:43

* 비아트리오(바이올린:이주희. 피아노:주은정. 해금:임가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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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아트리오에서 보내준 곡별 작곡자, 연주자 등 내용입니다.

1. 아침바람 찬바람에 (쎄쎄쎄송 오리지널)
구전동요
Arranged by 정은정
piano 주은정, violin 이주희, 해금 임가은, cello 정아미

2.고요한 헤아림 (밀양아리랑)
Composed by Korean Traditional Music
Arranged by 임교민
piano 주은정, violin 이주희, 해금 임가은

3. 아리랑+모리화
Composed by Korean Traditional Music+Chinese Traditional Music
Arranged by 이은혜
piano 주은정, violin 이주희, 해금 임가은

4.고향의봄+대니보이 (해금버전)
Composed by 홍난파+Irish Traditional Music
Arranged by 이은혜
piano 주은정, violin 이주희, 해금 임혜란

5.녹차의 맛
Composed by 정은정
piano 주은정, violin 이주희, cello 서수민, 해금 임혜란

6-10 옹달샘 변주곡 (Thema, Bach, handel, Tango, Lagtime)
Composed by 독일민요
Arranged by 이은혜
piano 주은정, violin 이주희, cello 서수민, Guitar 유지원

11. 오늘 하루
Composed by 임교민
piano 주은정, violin 이주희, 해금 임혜란

12.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Grandfather's Clock
Composed by Henry Clay Work (1876)
Arranged by 이은혜
piano 주은정, violin 이주희, cello 서수민, Guitar 유지원

13. 밀양아리랑+연가
한국민요+뉴질랜드민요
Korean Traditional Music+NewZealand Traditional Music
Arranged by 이은혜
piano 주은정, violin 이주희, cello 정아미

14. Christmas songs (아이싱 유싱, 징글벨락, 징글벨)
Arranged by 이은혜
piano 주은정, violin 이주희, cello 서수민, Guitar 유지원

15. 현의 메나리 (2011 Glastonbury Festival Recording)
Composed by 임교민
piano 주은정, violin 이주희, 해금 임혜란
 
* 비아트리오의 3번째(첫번째 찬송가 음반을 포함하면 4번째 음반) 음반이다. 첼로가 빠져 트리오가 되었다. 우리의 소리를 담기 위해 한옥에서 녹음하였다. 영어가 있는 16쪽 해설서이다.(2013.11.16)

* 2번 곡 :

-
 
* 보도자료에서 :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간다. 이번이 세 번째다.” 라는 제목의 4번째 음반을 한옥에서 녹음한 비아트리오.

세계에 아리랑으로 대표되어지는 한국의 멜로디를 가장 친절하고 친근하게 전한다는 목표를 가진 비아트리오는 이제 까지 3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2013년 세 번째 유럽투어를 위해 4번째 음반을 준비한 비아는 한옥의 울림을 담기위해 특별히 녹음을 한옥에서 했다.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남평문씨 본리세거지 인흥마을에 있는 광거당 에서 5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녹음을 했다. 사실 한옥에서 녹음한 음반은 그리 많지 않다. 이유는 녹음시 가장 중요한 방음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한옥은 거의가 얇은 한지 한 장으로 내부와 외부가 경계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녹음되고 음반으로 나온 것들은 모두 한국의 전통악기와 한국의 전통소리를 담은 것들이다.

그래서 이번 비아의 앨범은 “한옥에서 최초로 서양의 악기와 한국의 악기가 함께 연주하고 녹음한 연주앨범”이다.

이번 앨범을 만들면서 제일 중요하게 여긴 것은 '한옥의 울림을 담아내자' 였다. 서양의 클래식 녹음들은 거의가 대리석이나 돌로 지어진 홀에서 이루어진다. 그래서 그곳에서 연주되어진 악기 소리들의 울림은 돌의 소리이다.

한옥은 나무로 만든 마루와 황토로 만든 천장, 그리고 한지로 만들어진 문 그렇게 만들어진 울림은 나무와 흙의 소리이다. 그래서 돌의 소리보다 잔향이 짧다. 처음 그 소리를 들으면 낯설다. 비아는 그 소리를 온전히 담고 싶었다. 그래서 음반에 아무런 기계적인 편집을 하지 않았다. 이번 음반은 온전히 한옥의 울림과 비아의 연주소리만을 담았다.

그래서 음반을 들을 때, 조심하려 했지만 어쩔 수 없는 마루의 삐걱 소리와 악보를 넘기는 소리, 피아노 페달을 누리는 소리,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들린다.

비아는 한옥의 울림을 담은 이번 음반을 가지고 2013년 6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간다라는 제목으로 세 번째 유럽투어를 떠나게 된다.

세계최고의 페스티벌이라 할 수 있는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40일의 기간 동안 유럽의 페스티벌, 공연장, 거리 곳곳에서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의 한국의 음악과 한국의 소리를 세계에 전하려는 노력들이 이번 일정동안 좋은 성과를 얻길 기대해본다.

비아트리오 소개
비아트리오는 여성 3명으로 이루어진 크로스오버 연주팀이다. 아리랑으로 대표되어지는 한국의 멜로디를 가장 친근하고 친절하게 세계에 들려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악기구성은 바이올린(이주희), 해금(임가은), 피아노(주은정)로 구성되어 있다.


비아트리오의 음악
한국의 멜로디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재미있게 편곡하여 연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렸을 적 놀면서 부르던 노래(쎄쎄쎄, 고무줄 등)에 우리와 비슷한 정서를 가진 유럽의 음악을 믹스하여 편곡한 곡, 한국의 전통 곡조를 새롭게 해석한 곡들이 있다.

믹스 편곡된 곡
아리랑, 어메이징 그레이스, 고향의 봄, 대니보이, 정선아리랑, 로렐라이 언덕, 선구자, 소나무, 밀양아리랑, 연가 등

한국의 놀이송
쎄쎄쎄송 (푸른하늘 은하수), 쎄쎄쎄송 오리지널(아침바람 찬바람), 고무줄송 (신데렐라는 어려서) 등

창작곡
파랑새 아리랑, 현의 메나리, 고요한 헤아림, 녹차의 맛 등

1집 2008년 5월 출시, All the way Saviour leads me
2집 2009년 7월 출시,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간다.
3집 2011년 6월 출시,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또 간다.
4집 2013년 6월 출시예정,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간다. 이번이 세 번째다.

비아트리오 4집을 녹음한 ‘광거당’에 대해서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에 남평문씨본리세거지 인흥마을이 있다.
그곳은 고려말의 충신 문익점의 18세손 문경호가 19세기 중엽 터를 잡아 만든 마을로 현재 조선말기의 전통가옥9채와 재실 1채, 정사 1채, 문고 1채가 들어서 있다. 이 마을은 잘 보존 되어 있으며 지금은 민속자료 제3호로 지정되어 있다. 인흥마을은 옛 전통 한옥 건물들로 반듯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대가족 생활양식의 전형을 볼 수 있다. 마을의 대표 건물로 광거당과 수봉정사 그리고 인수문고가 있다.

그 중 광거당에서 비아는 녹음을 했다.

광거당은 맹자의 대장부론에서 따온 당호다. 居天下之廣居(거천하지광거) 라고 해서 자손들이 호연지기를 지닌 대장부로 자라길 바라는 선조들의 마음이 깃든 집이다. 건물 오른편 누마루에는 추사 김정희 선생이 쓰신 壽石老苔池館(수석노태지관) 수석과 묵은 이끼와 연못이 있는 집이란 뜻을 담고 있는 현판이 걸려 있다. 광거당은 1910년에 문봉성 부자가 지은 재실이다. 오늘날 학교의 기능을 했던 시설로 문중자제들의 수학공간이며 학문을 논하던 곳이다. 광거당 내부에는 몇 개의 방이 있는데 그 중에 만권당이라는 방이 있었다. 만권당은 책으로 가득찬 방이라는 뜻이다. 만권당에는 2만 여권의 국내외 서책과 문건 등을 수장하고 있는 보기 드문 문중문고 이다. 1980년 초에 인수문고라는 서고를 새로 지어 책들을 만권당에서 옮겨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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