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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어릿광대 매우씨와 웃대패 악사들>
음반 번호 Z-Playback-121128 , CD 1 매
제작 / 기획사 한울림어린이
발매 연도 2014
구 분 사가반
분 류 창작기타
업데이트 일시 2014-12-31C
비 고



 
<어릿광대 매우씨와 웃대패 악사들>

* 부록CD : 경기명창 이희문의 소리와 노래 오디오 CD.

1. 연주, 노래, 이야기 15:15

* 이야기.노래:이희문 외 여러 사람. 글쓴이:송혜진.
 
* 어린이를 위한 책, <어릿광대 매우씨와 웃대패 악사들>의 부록CD음반이다. 숙명여자대학교 송혜진 교수께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쓰면서 부록으로 음반을 첨부한 것이다.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다.(2015.1.17)
 
* 책 소개글에서 :

“남사당패의 어릿광대 매우씨와 웃대패 악사들과 함께
흥겹고 신명 나는 옛이야기와 국악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볼까?”
그림으로 보고 소리로 듣는 국내 최초 국악 그림책!
경기 명창의 소리와 노래 오디오 CD 수록!

옛날 옛날에 임금님이 사는 경복궁 서쪽, 서촌의 웃대마을에 놀기 잘하고, 소리 잘하고, 악기 연주도 잘하는 이들이 살고 있었어요. 그중에도 뛰어난 재주로 이름을 날리는 아이가 살았는데, 사람들은 그 아이를 뭐든지 ‘매우’ 잘한다 하여 ‘어릿광대 매우씨’라 불렀지요. 웃대마을에는 악기를 멋지게 연주하는 웃대패도 있었으니, 가야금, 피리, 해금, 장구를 치는 네 명의 악사였답니다. 재주 많은 매우씨가 악사들과 함께 동네방네 웃음을 주니 이들의 인기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어요.

그런데 매우씨의 인기가 점점 더 높아지자 매우씨의 콧대도 끝없이 높아져 잘난 척이 하늘을 찌르니, 하늘에서 이를 내려다보던 예능의 신 창부씨가 매우씨에게 호된 벌을 주기에 이릅니다. 제 재주만 믿고 까불다가 한순간 소리와 재주를 모두 잃어버린 매우씨. 뒤늦은 후회는 이미 소용이 없고, 소리벽장 속에 들어가 구음연습을 하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세월이 흘러갑니다. 매우씨는 잃어버린 소리와 재주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한국 최초의 가야금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전통 악기 연주와 옛이야기를 극적인 구조로 결합하여 공연을 기획해 온 송혜진 교수의 구수한 언어와 애니메이션 제작팀에서 만들어낸 새로운 기법의 그림이 만나 국내 최초의 국악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여기에 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12잡가 이수자인 경기 명창 이희문의 소리와 노래가 어우러져,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며 우리 소리와 노래를 함께 듣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옛이야기와 우리 소리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기 바랍니다.

저자 : 송혜진
저자 송혜진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교수이자 숙명가야금연주단 대표로, 공연 기획과 음악 평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 최초의 가야금오케스트라인 숙명가야금연주단을 이끌며, 전통 악기 연주와 전래 이야기를 극적인 구조로 결합하여 어린이들이 우리 옛 문화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찾을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1986년 동아일보 음악평론상, 2007년 KBS 국악대상 미디어 출판상, 2011년 제4회 관재국악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천마 이야기》《떼이루 떼이루 따!》《도깨비 울음 울던 날》《오늘이》《미루의 놀이상자》《내게 가야금》 등의 어린이 국악극을 순회 공연하고 있으며, 이 작품은 그림자 소리극 《가야금 톡톡 매우 매우씨》를 그림책으로 재구성하여 펴낸 것입니다.

그림 : 이문주
그린이 이문주는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한국에서 회화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주로 드로잉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들며, 《머리 모양》 《숨바꼭질》 《나의 낡고 오래된 머리》 등의 작품들이 해외의 다양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상영되었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영상 미디어 장르의 작업을 창작하는 ‘스튜디오 슈풍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편 애니메이션 《어릿광대 매우 매우씨》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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