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기가 태어나 처음으로 듣는 노래인 자장노래가 듬북 담겨져 있습니다. 책 속의 포근한 색상의 삽화와 자장노래는 너무도 잘 어우져지며, 잠자고 있는 아기와 그 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자장노래를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은 세상 어떤 모습보다 아름답습니다. 아기와 함께 차근차근 넘기며 흥얼거려보세요. 둘만의 사랑이 새록새록 피어날 것입니다.
옛부터 내려오는 자장노래들을 조금씩 바꾸어 가락을 붙여놓았습니다.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CD를 통하여 쉽게 따라부를 수 있으며, 박스 안의 미니북 속에는 자장노래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동화책도 보고, 자장노래도 배워보는 흥미진진함이 가득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백창우)
김민기, 조동진, 한돌 이후 한국 포크음악의 맥을 잇고 있는 음유시인이다. 스무 해 가까이 시 쓰고, 노래 만드는 일을 해 온 그는 『해야 해야 잠꾸러기 해야』『감자꽃』『개구쟁이 산복이』『꿈이 더 필요한 세상』『콩밭 개구리』같이 '아이들의 삶과 꿈이 담긴 노래'를 만들어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어린이전문 음반사『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음반과 책으로 담는 일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 노래 모임인 <굴렁쇠 아이들>을 만들어 공연활동도 하고 있다.
저자 소개 (그림 : 한지희)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동물대장 엉걸이』에 그림을 그리면서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나가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기 위해 애쓰셨다고 한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열린 마음이 잘 담긴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한다. 그린 책으로는『아버지와 아들』 『장롱 속의 사자와 마녀』『톰 티트토트』『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아빠 꽃밭 만들러 가요』『벌레들아 도와 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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