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홈피에서(2009.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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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에 가면’등 연주곡 5곡 수록
1991년 전국 최초 군립 국악단으로 창단된 영동 난계국악단이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홍보용‘3집 음반’을 제작한다.
영동 난계국악단이 지난 1995년‘1집 음반’과 2001년‘2집 음반’을 제작한 데 이어, 이번에 제작되는‘3집 음반’에는 영동군이 그 동안 국내 유명 국악작곡가들에게 위촉해 작곡한 국악관현악곡 등 연주곡 5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이번 음반에 수록되는 곡은 국악관현악곡인‘향토’,‘거리’,‘영동에 가면’등과 태평소 협주곡‘태평소 연가’,‘아쟁협주곡 1번’등이다.
특히 한양대 국악과 이상규(65세) 교수가 작곡한‘영동에 가면’은 3악장으로 이루어진 곡으로 1악장은 한천팔경과 양산팔경, 2악장은 난계고향, 3악장은 특산물장터(포도, 감, 호두 등) 등 영동의 자랑을 담아 만들어진 곡이다.
군은 6월중 난계국악당에 녹음장비를 설치해 음원을 녹음하고, 믹싱, 편집, 마스터링 등을 거쳐 8월초까지 마스터 음반제작을 끝낸 후 3집 음반 8천장을 제작하고, 1·2집 음반도 2천장을 복원·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곡 해설, 연주자 프로필, 난계국악단과 난계박연 소개 등이 실리는 음반 해설용 리플릿을 국문과 함께 영문으로도 제작, 해외공연 시 홍보용으로 활용해 한국 전통음악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에 제작되는 난계국악단 3집 음반을 통해 앞으로 국악의 고장 영동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 국악진흥담당 신상호 ☎ 043-74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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