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천차만별 실황이다. 종이케이스에 해설서 없다. 어제 세계음악학회 학술대회에 마지막에 AME의 공연이 있었는데 입구에서 구입하였다.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곳은 없는 것 같다. 국악기가 서양악기와 어울리기 보다는 아시아악기와 어울리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20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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