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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2009 국악방송 추천 아이들 노래 7 <향가에 그린 노래>
음반 번호 Z-GSM-100622 , CD 1 매
제작 / 기획사 국악방송
발매 연도 2010
구 분 사가반
분 류 창작국악
업데이트 일시 2010-07-03
비 고
* 2025년 9월 22일 미의회도서관 기증.



 
2009 국악방송 추천 아이들 노래 7 <향가에 그린 노래>

♡ 음악 순서
1. 햇솜 같은 선화공주(원제:서동요, 작사:이상교, 작곡:강상구, 독창:노래패 예쁜아이들) 4:31

2. 달아 밝은 달아(원제:처용가, 작사:이상교, 독창:안정아, 노래:노래패 예쁜아이들) 2:47

3. 빗자루별(원제:혜성가, 작사:공진아, 작곡:강상구, 노래:노래패 예쁜아이들) 2:43

4. 노래는 힘이 세지(원제:우적가, 작사:문숙현, 작곡:박경훈, 대사:한진혁, 노래:노래패 예쁜아이들) 2:27

5. 붉은 꽃 붉은 마음(원제:헌화가, 작사:문숙현, 작곡:김성국, 노래:노래패 예쁜아이들) 3:47

6. 하늘에 해님이 둘이라면(원제:도솔가, 작사:공진아, 작곡:박경훈, 노래:노래패 예쁜아이들) 1:51

7. 보고픈 내 누이(원제:제망매가, 작사:공진아, 작곡:강상구, 독창:안정아, 노래:노래패 예쁜아이들) 4:36

♡ 반주음악 -
8. 햇솜 같은 선화공주(원제:서동요, 작곡:강상구) 4:31
9. 달아 밝은 달아(원제:처용가, 작곡:김성국) 2:47
10. 빗자루별(원제:혜성가, 작곡:강상구) 2:43
11. 노래는 힘이 세지(원제:우적가, 작곡:박경훈) 2:27
12. 붉은 꽃 붉은 마음(원제:헌화가, 작곡:김성국) 3:47
13. 하늘에 해님이 둘이라면(원제:도솔가, 작곡:박경훈) 1:51
14. 보고픈 내 누이(원제:제망매가, 작곡:강상구) 4:36 총 45:55

* 제작:국악방송.

* 이 음반은 국악방송에서 어린이들의 즐거운 국악여행을 위한 선물로써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발전기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비매품)
 
* 국악방송이 제작하고 있는 아이들 노래 시리즈 7집이다. 비매품이다. 노래곡과 반주곡이다.(2010.7.3)
 
* 해설서에서 :

2009 국악방송 추천 아이들 노래 7집

즐거운 이야기 여행 '향가에 그린 노래'

국악방송에서는 매년 어린이들이 국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아이들 노래 음반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동요집은 어린이에게 우리 전통 문학으로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는 “향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리 정서를 높이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특히 “향가”의 내용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방법으로 이야기를 풀어내 즐겁게 노래 부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음반 속에 담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우리 전통문학을 이해하고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귀에 쏙쏙 마음에 쏙쏙 남는 이야기 속 노래들 “향가에 그린 노래”가 어린이 여러분의 즐거운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2009 국악방송 드림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 “향가”가 무엇인지부터 살펴볼까요^^

향가(鄕歌)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곳을 ‘고향(故鄕)’이라고 하지요? “향가”는 ‘고향의 노래’ 즉‘우리나라 고유의 노래’라는 뜻이 된답니다. 하지만, 요즘 부르는 동요 또는 가요 같은 노래들까지 모두 향가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옛 노래들 중에서도 신라시대부터 고려 초기까지 만들어진 우리말 노래들을 향가라고 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이런 노래에 아주 특별한 힘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부르는 노래라면 신(神)도 감동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거지요. 그래서 “향가” 중에는 특별한 소원을 빌기 위해서 부르는 노래들이 많은데, 정말로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신라 사람들처럼 노래로 만들어 불러 보세요.


2009 국악방송 추천 아이들 노래 7집

1. 햇솜 같은 선화공주(원제:서동요, 작사:이상교, 작곡:강상구, 노래:노래패 예쁜아이들) 4:31

달님같이 어여쁜 해님같이 어여쁜 구중궁궐 햇솜 같은 우리 선화공주님
고운 달님 뽀얀 달님 즐겁게 노래하는 밤 반짝 반짝 흥겨운 장단에 별님도 춤추는 밤

달님이 수줍게 미소 짓네 별님도 노래하네 서동도령 찾아서 달빛이 새어나오듯 살금살금 나온다네
선화공주님 서동도령님과 함께 예쁜 사랑을 만들어 서로 사랑에 빠졌다네
별님이 춤추는 밤 달님이 노래하는 밤 예쁜 사랑을 만들어 서로 사랑한다네

별빛 수놓는 밤하늘 아래 예쁜 사랑이야기 예쁜 사랑이야기(×1)

☆ 서동요(薯童謠)
백제에서 마를 캐어 어머니를 봉양하던 서동은 신라의 선화공주가 아름답다는 말을 듣고 경주로 갔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공주님을 만날 수 있나요? 그래서 어린 아이들에게 마를 나눠 주면서 이런 노래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선화공주(善化公主)님은 남몰래 정을 통하고 서동을 밤에 몰래 안고 간다.
이 노래는 곧 경주 시내에 퍼져 나갔고, 마침내 노래를 듣게 된 임금님은 화를 내며 선화공주를 내쫓았습니다. 서동은 쫓겨난 선화공주를 데리고 백제로 가서 행복하게 살았구요, 훗날 백제의 임금님(무왕, 武王)이 되었다고합니다.

2. 달아 밝은 달아(원제:처용가, 작곡:김성국, 작사:이상교, 독창:안정아, 노래:노래패 예쁜아이들) 2:47
(1) 서울 밝고 밝은 달 밤이 깊도록 놀다 지다 그만 방에 들어서니 아내 말고 한사람이 더 있네
내 사랑 내 사람 아닌 다른 이는 그 누구일까요 내 사랑 내 사람 아닌 다른 이는 그 누구일까

(2) 서울 밝고 밝은 달 밤이 깊도록 놀다 지다 본래 내 사랑 잃었으니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까
가고나면 돌릴 수 없으니 불같이 화낸들 소용이 있을까 가고나면 돌릴 수 없으니 화를 낸들 소용이 있을까

(후렴) 에헤야 둥기둥 둥덩 에헤야 둥기둥덩 에헤야 에헤야 둥기둥 둥덩 에헤야 둥기둥 둥덩...

☆ 처용가(處容歌)
헌강왕이 바닷가에 나갔다가 동해의 용을 위해 절을 지어주도록 했습니다. 그러자 용은 그 은혜에 감사하기 위해 아들들을 데리고 나타나 춤을 추었지요. 그 중 ‘처용’이라는 아들이 임금님을 따라 경주로 와서 아리따운 처녀와 결혼해 행복하게 살던 어느 날의 일입니다. 처용이 밤늦게 돌아왔는데, 방에는 무서운 병을 옮기는 신(神)이 처용의 부인과 단 둘이 있는 게 아니겠어요? 처용은 깜짝 놀랐지만, 곧 이런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었답니다.
서울 밝은 달에 밤늦게 노닐다가 들어와 자리를 보니 다리가 넷일러라.
둘은 내 것이고, 둘은 뉘 것인고. 본디 내 것이지만, 빼앗겼으니 어찌할꼬.
이 노래를 들은 역신은 감동해서 말했습니다. “앞으로 저는 당신의 그림만 봐도 그 집 문 안에는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처용의 얼굴을 그려 대문에 붙여놓고 잡귀를 막았다고 합니다.

3. 빗자루별(원제:혜성가, 작사:공진아, 작곡:강상구, 노래:노래패 예쁜아이들) 2:43

내가 누구인지 너는 알겠니? 꼬리가 길고 긴 빗자루별 / 나쁜 일 몰고 오는 걱정꾸러기 가만히 못 있는 심술쟁이
하늘을 바라봐 눈부시게 빛나지 까만 밤하늘에 혼자서 번쩍번쩍 / 그래 그래 그래 정말 궁금해 무슨 일이 생길까?
우루루 들리는 소리에 가슴이 왠지 콩당콩당 / 두근두근 두두근 무서워 오들오들 다리가 저려요
괜찮아 걱정하지마 겁을 내면 모든게 무섭지 / 나는 나는 앞길 열어주는 빗자루 별이란다
나는 나는 나쁜일 버려주는 고마운 별이란다 고마운 별이란다.

☆ 혜성가(彗星歌)
화랑 세 명이 각자 자기를 따르는 무리를 이끌고 풍악산으로 놀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하늘을 살펴보니 마침 혜성이 보이는 것이 아니겠어요? 옛날 사람들은 혜성이 나타나면 천재지변이나 적군의 침략 같은 불길한 일이 생긴다고 믿었기 때문에 화랑들은 여행을 그만 두려고 했답니다. 그때 융천 스님이 나타나 이런 노래를 지어 불렀습니다.
옛날 동해(東海)가에 건달바(乾達婆)가 놀던 성을 버리고, '왜군(倭軍)이 왔다'고 봉화를 든 변방이 있어라.
세 화랑이 산 구경 오신다는 소식에 달도 부지런히 등불을 켜는데, 길 쓰는 별을 바라보고 '혜성(慧星)이여' 하고 말한 사람 있구나.
아아, 달은 저 아래로 떠갔거니, 보아라, 무슨 혜성(慧星)이 있으랴.
스님이 노래를 마치자 혜성은 사라지고, 마침 신라를 침략했던 왜군도 제 나라로 돌아갔답니다.
화랑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었지요.

4. 노래는 힘이 세지(원제:우적가, 작사:문숙현, 작곡:박경훈, 대사:한진혁, 노래:노래패 예쁜아이들) 2:27

영재 스님 주머니 속엔 바람 한 줌 노래 한 자락 담겨있지
꼬불꼬불 지팡이 짚고 산으로 들어가다 푸른 숲에 살고 있는 도적떼를 만났는데
살고 싶으면 가진 것 다 내놓아라.
육십 도적떼 번쩍 번쩍 칼날 앞에 맑은 하늘 둥근 해님처럼 편안한 얼굴
“당신이 그 유명한 영재 스님! 노래를 지어 불러보시오” 영재 스님 노래 지어 부른다네
도적을 꾸짖지 않고 사랑으로 달래는 노래를 미움을 사라지게 하는 노래를
육십 도적떼 번쩍 칼날 버리고 영재 스님 제자되었어
깊은 계곡 속에 잠자고 있는 착한 마음 깨워주는 노래는 힘이 참 세지 노래는 힘이 참 세지

☆ 우적가(遇賊歌)
영재 스님은 향가를 잘 부르는 걸로 유명했는데, 하루는 높은 산을 넘다가 산적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도적은 영재 스님을 알아보고는 한 곡조 멋지게 불러보라고 했지요. 스님은 이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제 마음의 참 모습 모르고 숨어 지내던 골짜기를 멀리 지나 보내고 이제는 살피면서 가고자 한다.
단지 그릇된 도둑떼를 만나 두려움으로 다시 또 돌아가겠는가? 이 무서운 칼날의 위험이 지나고 나면 좋은 날이 고대 새리라 기뻐하였더니
아아, 오직 이만한 착한 일은 어디 높으신 새 집에 두고 숨어선 안됩니다.
도적들은 이 노래를 듣고 깊이 감동해서 칼과 창을 버리고, 스님의 제자가 되어 지리산에 들어가 살았다고 합니다.

5. 붉은 꽃 붉은 마음(원제:헌화가, 작사:문숙현, 작곡:김성국, 노래:노래패 예쁜아이들) 3:47

(1) 서라벌에 아름다운 수로부인 있었다네 바다 속 용왕님도 한눈에 반했다네
하루는 남편 따라 강릉 가던 길에 천 길 만 길 벼랑 위에 예쁜 꽃을 보았다네
누가 나를 위하여 저 꽃을 꺾어줄까 누가 나를 위하여 저 꽃을 꺾어줄까

(2) 바람도 뒷걸음치는 험한 곳에 핀 꽃이여 모든 사람 무서워서 고개를 저었다네
암소 끌고 가시던 흰머리 할아버지 끌고 가던 암소를 매어놓고 이렇게 말했다네
늙은 나를 부끄러워하시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저 꽃을 꺾어드릴게요

(3) 천길만길 벼랑위에 핀 꽃이여 바람도 뒷걸음치는 험한 곳의 붉은 꽃이여
모든 사람 무서워서 고개 저을 때 흰머리 할아버지 벼랑 위를 걸어가 그 꽃을 꺾었다네
아름다운 붉은 꽃 수로부인께 바쳤다네 아름다운 붉은 마음 수로부인께 바쳤다네

☆ 헌화가(獻花歌)
새로 강릉태수가 된 사람이 가족들과 함께 강릉으로 행차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태수의 부인 수로는 바닷가 높은 절벽 중간쯤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는 것을 보고, 그 꽃이 너무나도 갖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때 한 노인이 소를 끌고 가다가 이 광경을 보고는 서슴없이 올라가 꽃을 꺾어왔지요. 그리고 이런 노래와 함께 꽃을 바쳤답니다.
자줏빛 바위 가에 잡은 암소 놓게 하시고,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면, 저 꽃 꺾어 바치오리다.

6. 하늘에 해님이 둘이라면(원제:도솔가, 작사:공진아, 작곡:박경훈, 노래:노래패 예쁜아이들) 1:51

하늘에 해님이 둘이라면 어떡하나~ 어떡하나~ / 하늘에 떠오른 두 개의 해님이 서로를 노려보고 있는 것 같아
다음날 아침에도 그냥그대로 / 얘들아 하늘 님이 화가 났나봐 토닥토닥 토토닥 토닥 마음 달래줘볼까
고운 꽃잎 향기롭게 높이높이 뿌려주자 / 이제는 진짜 얼굴 내밀었겠지 하나일까 둘일까 갸웃갸웃 궁금해
걱정마 하늘에 해님이 하나니까 해님이 하나니까

☆ 도솔가(兜率歌)
경덕왕 때(790년) 하늘에 해가 두 개나 뜨는 일이 열흘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임금님은 나라에 불길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었지요. 그 때 마침 저 멀리 월명 스님이 걸어가는 모습이 보이자 임금님은 그를 불러서 좋은 노래와 꽃으로 재앙을 없애달라고 했습니다, 스님은 이런 노래를 지어 불렀지요.
오늘 여기 산화가(散花歌)를 불러, 뿌린 꽃아. 너는 곧은 마음의 명령을 부림이니, 미륵좌주(彌勒座主)를 모시게 하라.
노래를 마치니 하늘에서는 정말로 해 하나가 사라졌구요, 사람들은 스님의 정성에 미륵보살이 감동한 것이라 여겼답니다.

7. 어디쯤 갔을까(원제:제망매가, 작곡:강상구, 작사:공진아, 독창:안정아, 노래:노래패 예쁜아이들) 4:36

어디쯤 갔을까 어디쯤일까 한 가지에 매달린 곱디고운 나뭇잎
어디쯤 갔을까 어디쯤일까 말도 없이 떠나간 보고픈 내 누이
서둘러 불어오는 차디찬 바람 때문에 너무 추워 오들오들 오들오들
시들어 떨어진 그 잎 사이로 바람이 불어 찾을 수도 없는 먼 곳으로
어디쯤 갔을까 어디쯤일까 한 가지에 매달린 곱디고운 나뭇잎
어디쯤 갔을까 어디쯤일까 말도 없이 떠나가 보고픈 내 누이
어디쯤 갔을까 어디쯤일까 말도 없이 떠나간 보고픈 내 누이 보고픈 내 누이...

☆ 제망매가(祭亡妹歌)
도솔가를 지은 월명 스님에게는 먼저 세상을 떠난 여동생이 있었습니다.
스님은 동생을 위해 정성껏 제사를 지내주고는 이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살고 죽는 길이, 여기 있으니 두려워지고, 나는 간다는 말도 못 다하고 가는가.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떨어지는 잎과 같이, 한 가지에 나서 가는 곳을 모르는구나.
아, 극락세계에서 너를 만나볼 나는, 도를 닦아 기다리련다.

노래를 마치자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불더니 동생의 넋을 위해 놓은 종이돈을 극락세계가 있다는
서쪽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아마도 스님의 동생은 그 노래를 듣고 내가 지금 극락세계로 가고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죠?

♡ 즐겁게 감상하신 음반이었기를 바랍니다. 다음 2010 국악방송 추천 아이들 노래도 기대해 주세요^^


- 만든 사람들 -
작곡 | 김성국, 강상구, 박경훈 작사 | 이상교, 공진아, 문숙현 편사 | 김은하 원문 해설글 | 남화정
노래 | 안정아, 노래패 예쁜아이들 노래지도 | 한선혜. 함지혜. 안정아
노래패 예쁜아이들 | 한미경, 고연진, 한진혁, 임선영, 맹주원, 최지연, 이예진, 전아현, 손영혜, 양지훈, 김예희, 이채은, 이예라, 정혜원
연주 | 한충은(대금, 소금), 김주리(해금), 이충우(타악), 김민영(가야금), 안은경(피리), 이신애(아쟁) 강상구(피아노), 박경훈(피아노)
제작 | (재)국악방송 총기획 | 채치성(국악방송 본부장) 기획 김은하(국악방송 편성제작팀 차장) 음악감독 강상구(작곡가)
프로듀서 | 강상구, 김은하 녹음실 | 예음스튜디오 사운드 디렉터 | 김승용 녹음엔지니어 | 최남진, 박은정
믹싱․ 마스터링 | 최남진 녹음실 | 예음 스튜디오 디자인 | 한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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