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발전연구원은
1. 현악기로만 구성된 국악 실내악단 입니다.
한국음악발전연구원은 현악기만을 사용하는 국악 합주단입니다.
가야금, 해금, 거문고, 아쟁을 각각 고음, 중음, 저음으로 편성하여
부드러우면서도 풍성한 우리현악기의 새로운 이면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 개량악기를 사용합니다. ( 최지애 개량악기 실용신안등록 제 076449, 094601호 )
한국음악 발전연구원에서는 기존의 악기에 반사판과 브릿지를 덧붙여 음량을 확대시켰으며,
각 악기별로 고음.중음.저음 현악기를 개발.사용하여 현악기만으로도 관현악 연주의
효과를 느낄수 있습니다.
3. 음향기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개량 악기의 증폭된 음향효과로 음향기기( 마이크 등 )를 사용하지 않고 연주가 가능하여,
마이크를 통과하지 않은 우리 현악기 본연의 소리를 청중에게 직접 전달합니다.
4. 항상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새로운 우리음악을 만들어 갑니다.
한국음악발전연구원은 지금까지 전해 오는 전통음악의 계승을 기본으로하여,
보다 발전된 "우리음악 만들기"를 위해 끊임없는 실험정신으로 노력하는 중견음악가의 모임입니다.
개량악기의 원리나 연주법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통해 실기이론의 틀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창작음악을 위촉하고 초연하여 새로운 우리음악 레파토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