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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Oriental Express IV <Wonderful Life>
음반 번호 Z-C-12173 , CD 1 매
제작 / 기획사 MR-LAND INC
발매 연도 2011
구 분 기타반
분 류 CD
업데이트 일시 2011-11-12
비 고



 
Oriental Express IV <Wonderful Life>

1. Wow (3:45)

2. Tour (4:48)

3. Lost and Found (4:15)

4. Something Special (5:00)

5. Shake It (4:32)

6. No Winner No Loser (4:32)

7. Cool Breeze (3:59)

8. Festivo Night (3:27)

9. Feel It (4:05)

10. Last Year (4:16)

11. Beautiful Life (4:32) 총 48:29

* 가야금;박경소. 드럼.타악:김현종. 키보드.신디:최영준. 베이스기타:김현모. 바이올린: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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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ental Express의 4번째 음반이다. 가야금 박경소 연주자가 보내주어 실는다. 해설서에는 특별한 내용은 없다.(2011.11.12)

* 관심있는 분은 http://club.cyworld.com/orientalexpress 방문해 보세요.
 
* 홍보글에서 :

2006년 1집 [To The West]발매 후 꾸준한 활동으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아 온 퓨젼재즈계의 중견 그룹, 오리엔탈 익스프레스가 2년여간의 침묵을 깨고 4집 앨범 [Wonderful Life]를 발매했다.

팀에 있어서는 멤버 교체, 그리고 각각의 멤버 개인적으로도 생겨난 더 성숙해지고 자아성찰적인 변화 속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야기를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선율적으로 풀어나가고자 하는 그들의 새로운 앨범 [Wonderful Life]는 앨범 타이틀 처럼 Wonderful Life라는 명제를 두고, 과연 삶이라는 것이 "Wonferful" 한 것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각각의 곡들 속에 담겨 있는 상념들을 유기적으로 결합, 일종의 컨셉트 앨범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시도를 했다.

인생의 희로애락, 그리고 다소 철학적인 내용, 그리고 여행기적인 소재들이 이번 앨범에 융합되어, 지금까지 발매해 왔던 그들의 앨범과는 다른, 사뭇 진지해진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1인칭 시점에서 상념의 편린들을 차분하게 풀어 나간 4집 앨범 [Wonderful Life], 이제 흥미진진한 그들의 여행기를 펼쳐 보도록 하자.

1. Wow
단어 그대로, 감탄사 "Wow!" 처럼 어떤 즐거운 일에 대한 동기를 자신이 말한 감탄사와 함께 스스로 부여하며,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보다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는 곳을 향해, 일탈의 준비를 해 보자!

2. Tour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그들이 항상 창작의 모티브로 삼고 있는 여행, 이번 앨범에서도 그들의 여행본능은 살아 있다. 감탄사 Wow!를 이야기 했다면, 지금 바로 오리엔탈 익스프레스를 타고 Tour를 떠나 보자.

3. Lost and Found
여행 중 들린 한 클럽에서 디스코 리듬에 몸을 맏기고 춤을 추다 갑자기 떠올랐다. 뭔가 잃어버린 것은 없는지? 뭔가 새롭게 발견한 것은 없는지? 내가 살아오면서 잃어버려 온 물질들, 또는 그 무언가가 유실물 센터에 보관이 되어 있는지? 아니면 이미 버려 졌는지? 이런 생각이 들다 보니 갑자기 특별한 무언가가 떠오른다.

4. Something Special
리듬이 멈추고, 나는 댄스 플로어에서 내려와 자리에 앉았다. "그러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새로 나의 소중한 것으로 만들어야 할지...? 어떤 것이 내게 있어서 'Something Special' 이 될 것인지?" 클럽의 분위기는 어느새 조용한 블루스 선율로 물들고, 나는 상념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5. Shake It
리듬은 다시 바뀌고, 다시 디스코 리듬. 이왕 여행 온 것, 이런 건 나중에 생각하고 그저 춤이나 추자. Shake it!

6. No Winner No Loser
클럽 문을 나서며, 어둑어둑해진 하늘을 바라 보았다. 영원한 승자도 없고, 영원한 패자도 없는 삶,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 그렇게 이기려 했었고, 내가 이기기 위해 누구를 패배 시키려 몸부림 쳐 왔는지... 나는 얼마만큼의 상처를 받아 왔고, 얼마 만큼의 상처를 줘 왔는지... 갑자기 성경 구절이 떠 올랐다. "헛되고 또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전도서 12:8)

7. Cool Breeze
상념은 여전히 나를 짓누르고 있지만, 어디선가 시원하게 불어오는 저녁의 산들바람은 그에 아랑곳 하지 않고, 이마에 맻힌 땀을 씻어주고 있다. 마치 나를 어루만져 주듯...

8. Festivo Night
숙소로 돌아가면서 우연히 바라본 축제의 밤, 축제 속에 엉켜 있는 사람들의 표정은 행복하다. 무한 행복하다. 나도 저 속에 함께 한다면, 보다 즐거워지고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같이 참여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9. Feel It
축제 속 인파를 헤치고 한 사람이 내게 와 권유한다. "Feel it!" 축제에 참여하라는 그의 제스추어. 간단한 영여 이외에 다른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나는 그 축제를 지켜보며 행복해 질 수 있었다. 좀 전과는 완전히 다른, 어딘가에 동화된 느낌, 이것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었다. 나는 그 사람이 내가 찾고 갈망하던 "그 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10. Last Year
이 모든 일들이 지난 해에 있었던 일이다. 조용히 내 방에서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상념들을 꺼내어, 오선지에 옮겨 간다. 좋은 기억, 좋지 않은 기억 전부 끄집어 내 보인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 갔다.

11. Beautiful Life
아름다운 삶, 하지만 내가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추해져야 한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단지 개인적 오만과 편견으로부터 태어난 산물일 뿐. 우리가 추하다고 생각하는 인생이 진정으로 아름답고. 우리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인생도 내면을 들여다 보면 그보다 추한 것은 다. ...라고 짐작만 할 뿐. 이 역시 오만과 편견으로부터의 산물. 부족하기 한이 없는 인간인 나로서는 아무것도 모른다. Only God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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