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해설서 중)
음악의 시작은 두들김의 시작이었을 것이다. 두들김의 발달은 생산적 활력소로서의 문화를 창출하였다. 이러함에 우리민족에 있어서 놀이문화는 생산적노동의 활력소로서 공동체적 신명 그 자체였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연행예술 형태는 문화의 주체와 객체가 분리되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공동체적 문하 정체의 틀을 과감히 깨뜨리고 더불어가는 사회속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소리여행을 떠난다.
“서울풍물단의 젊은 잽이들이 빚어내는 연주는 실로 한국인의 기상과 멋이며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그리고 아름다운 앙상블의 극치요, 신바람이다.”
2003.4.30 문예진흥기금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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