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글에서 :
국악성가 우리맥소리 성가는 조금 더 주님께 다가갈 수 있는 말로 성경 말씀과 영성서적을 통한 묵상을 바탕으로 한 가사에 찬미찬송 할 수 있는 국악기의 반주로 음악을 결합한 국악성가 음반이다. 국악성가는 우리나라의 전통 가락으로 작곡되어 남녀노소 함께 따라 부르며 찬미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 내용
성서의 말씀을 국악으로 노래하다.
성경말씀과 영성을 통한 묵상을 바탕으로 한 가사에 신앙심이 울어 나오도록 국악성가로 국악기의 반주로 합주하였으며 쉬운 가사로 미사와 찬양 기도 할 때에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트랙 01. “기도들어 주소서 중에서”
세월 속에 우리 인생 하루살이 삶인데
사는 동안 욕심 키워 고비 고비 힘드나
주님께서 주신은총 감사하며 살아가고
사랑을 나누면서 보람차게 살겠네
주님 기도 들어 주소서 저희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과 함께하고 사랑하며 살면서
천국에 문안에서 주님 뵙게 하소서
이 노래는 첫 번째 수록곡으로 하루 생활을 묵상하며 최지애 작사·작곡으로 주님께 하루의 생활을 기도로 주님께 드리는 노래이며 우리맥국악성가단과 소재건 국악단 합창으로 노래한다.
트랙 06 “영광 받으소서 중에서”
하느님의 풍요지혜 인식 얼마나 심오한 가
그 누구가 그 분 판단 헤아릴 길 있겠는가
하느님의 그 길들을 얼마나 찾기 어려운가
그분께서 하시는 일 그 누가 이해를 할 수 있나
모든 것은 하느님부터 시작되고 통해지며 하느님 위하여 있사오니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이 노래는 여섯 번째 수록곡으로 로마서 11장33-36절의 말씀을 묵상 표현한 것으로 하느님의 지혜가 심오한지를 헤아릴 수 없으나 모든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시작되고 통해진다는 기도를 노래 한곡으로 이곡은 김 선미 마리로사가 노래한다.
트랙 07. “주님따라 살려니“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 베풀어 주옵소서
순종에 예수님과 일치 이루게 하옵소서
아버지께 순종하시어 겸손으로 따르셨으니
저도 주님 따라 살려니 주님 제 믿음 받으소서
이 노래는 일곱번째 수록곡으로 하느님께 온전하게 주님을 따르고자 하오니 저의 믿음을 받아주시기를 간절하게 기도드리는 노래이다.
이곡은 김미림 크로틸다와 우리맥소리 국악성가단, 소재건국악단이 노래한다.
우리맥소리 국악성가단이 만드는 찬송 미사곡과 미사반주곡
우리맥소리 국악성가단의 반주로 합창과 솔로 곡으로 CD1에 수록하였으며 CD2에서는 반주곡을 담아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우리맥소리 국악성가단은 전공자의 반주와 비전공자가 함께하며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함께 모여 노래연습하며 매주 주일날 국악성가 미사 봉헌하는 성가단이며, 2002년 3월 2일 창단하여 현재까지 낙성대 성당 등에서 봉사하는 전통국악미사를 보급하려는 우리맥 국악성가단이다.
대상: 모든 곡이 국악성가로 미사와 기도나 찬양을 하고자하는 신자, 성가대, 사목자
<뿌리깊은 찬미찬송> 앨범 수록곡은 한국음악발전연구원 대표인 최지애 미카엘라 자매가 전곡을 작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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