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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이수은 <East and West>
음반 번호 VDCD-6737 , CD 1 매
제작 / 기획사 Warner Music/Stomp Music
발매 연도 2018
구 분 준국악반
분 류 창작국악
업데이트 일시 2018-08-18
비 고



 
이수은

1. 소나기 8:26
작곡:박경훈. 25현가야금:이수은.

2. 시간미 (時間美) 11:54
작곡:김혜란. 12현가야금:이수은. 장구:김준수.

3. 귀향 (歸鄕) 8:46
작곡:김기범. 18현가야금:이수은.

4. A brightening ocean 10:08
작곡:안현정. 25현가야금:이수은. 플루트:윤지원.

5. 희망이란 무엇인가? 10:15 총 45:29
작곡:전인평. 25현가야금:이순은. 생황:김소엽. 타악:김준수.

* 가야금:이수은.
 
*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인 이수은 가야금연주자의 첫음반이다. 12현, 18현, 25현 가야금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창작곡 5곡으로 해설서는 보통이다.(2018.8.18)

* 1번곡 동영상 :


 
* 보도자료에서 :

가야금이 보여주고 들려줄 수 있는 스펙트럼에 한계를 두지 않는 Path-Finder로서 과감한 도전 정신을 보여주고 있는 가야금 연주자 이수은의 앨범

[주요 곡 설명]
01 소나기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렸던 2017년의 여름, 갑작스런 소나기도 종종 찾아오곤 했다.
다양한 모습으로 소나기가 내렸던 풍경들을 25현 가야금 독주로 그려본 곡으로 산조적인 패턴과 25현의 화성을 결합하여 다양한 색채가 나오도록 만들어 보았다. 이 곡을 통해 전해오는 가야금의 울림이 희망의 빗줄기가 되길 바래본다.

02 시간미 (時間美)
산조가야금을 위한 ‘시간미’는 음악이 시간의 연속으로 인하여 표현되는 미를 의미하며 느리게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이는 시간의 연속으로 인한 다양하게 변화되는 음을 리듬형태로 표현하였다. 산조가야금의 전통주법과 전통음계와 선율을 기본구조로 가지며 전통음계에서 벗어난 음을 사용하여 변박과 전조, 미분음과 시김새로 표현한 이곡은 2017년 이수은 가야금독주회의 위촉곡으로 다시 개작하였다.

03 귀향 (歸鄕)
‘귀향’은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이 작품 속에서는 다시금 우리의 소리와 의미들이 가진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과 그 소리의 근본에 대한 생각이 담겨있다. 시대는 빠르게 변해가고 새로움에 대한 시도는 끝이 없다. 변화는 늘 반가운 일이지만 우리만이 가진 고유한 향기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변화해가는 모습들 속에서 다시 오래 전 우리가 가졌던 것들에 대한 갈망이 시작되었고 이 생각들을 18현 가야금에 담아내었다.

04 A brightening ocean
이 곡은 25현 가야금과 flute 2중주를 위한 곡으로 바다, 달, 파도, 바람 등을 연상하며 작곡하였다. 1악장 moonlight, 2악장 song of moon, 3악장 wave of sea, 4악장 wind of sea 로 구성되었으며 25현 가야금의 넓은 음악과 화려한 음색이 맑고 화사한 flute의 음색과 만나 초현실적인 꿈과 아름다운 이상을 노래한다. 환하게 빛나던 바다의 물결과 빛깔을 이 순간 전하고 싶다.

05 희망이란 무엇인가?
희망의 반대말은 절망이다. 절망은 내일이 의미 없다고 생각할 때 고뇌와 함께 밀려오는 단어이다. 너무 바빠서 항상 쫓기는 것 같을 때, 고민 때문에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 때, 미래가 캄캄하고 불안하기만 할 때, 이때에 절망이 찾아온다. 이 절망과 고뇌를 어떻게 떨쳐 버릴 것인가? 혜민 스님은 비우고 천천히 머물러야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다고 하였다. 철저하게 비우고, 머무르면 비로소 보이는 것 - 이것이 희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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