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설서에서 :
곽재영 (KWAK JAE YOUNG , 郭才榮)
1977년 창원 출생
부산예술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및 同대학원 졸업
한양대학교 국악학과 박사과정 수료
전남대학교 강사 역임
2007서울가야금경연대회 대상 수상
가야금 독주회 개최 (4회)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및 락음국악단 협연 (19회)
MBC, KBS, WBS, ArirangTV, 국악방송 등 다수출연
해외 초청연주(미국, 일본, 러시아, 호주, 대만 등) 및 국내연주 230여회
재즈피아니스트 ‘Bob James’ concert 연주
드라마 ‘다모(茶母)ost-다음 세상에 우리’ 녹음
'성애순 25현가야금 독주집’, ‘한양동문가야금연주단’ 등 15여장의 CD음반 제작
'어린이 뮤지컬-심청’, ‘little stories’ 등 27여곡의 작 · 편곡
사사 김연옥, 장혜숙, 박영미, 송은숙, 김귀자, 민미란, 양연섭, 이재숙, 성애순
논문 김대성 작곡 <4대의 가야금을 위한 ‘호호굿’> 분석(2004)
현재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가야금 부수석
사)최옥삼류가야금산조보존회 회원
한양가야금연주단 회원
락음국악단 동인
최옥삼류 가야금산조 :
최옥삼류 가야금산조는 최옥삼(1905~1956, 장흥)이 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인 김창조(1856~1919, 영암)에게 배워 함동정월(1917~1994, 강진)에게 전한 가야금산조이다. 이 산조는 1980년 중요무형문화재 제 23호로 지정되었고 함동정월이 예능보유자로 인정되었다.
최옥삼류 가야금산조는 다스름,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늦은 자진모리, 자진모리, 휘모리로 구성되어 있다. 높은 독창성과 예술성을 지니면서 가락의 짜임새가 좋고 치밀하여 구성미가 돋보이며, 정확한 성음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율은 판소리와 남도풍의 가락을 모태로 하고, 긴장(맺고)과 이완(푸는)의 대비가 뚜렷하여 음양과 문답의 관계를 갖고 있으며, 가락간의 관계가 분명하여 섣불리 격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감정을 절제하며, 무게 있고 깊은 맛이 난다. 특히 진양조는 가락의 변화가 다양하여 이 산조에 사용된 모든 기법이 표출되고 있다. 또한 하나의 조가 끝나고 다른 조로 넘어갈 때는 거의 마지막 한두 장단 전에 다음 조의 출현을 예시하고 있다.
진양조의 봉황조는 다른 산조의 평조와 같으나, 함동정월은 이를 평조라 하지 않고 상징적인 의미에서 봉황새의 다정한 자태를 묘사한 가락이란 뜻에서 봉황조라 하였다. 또한 진양조의 진우조에서는 팔 자체를 이용하여 깊이 있게 풀어 꺾어 주는 음색, 가곡성 우조에서는 손목을 풀어 꺾는 음색, 중모리의 경드름에서는 손가락 마디를 풀어 꺾어줌으로써 꺾어지는 듯한 음색을 만들어 낸다.
중중모리에서는 다른 산조의 경우 중중모리가 계면조로 된 점에 비해 평우조로 일관하여, 평온하고 우아하며 신비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한 다른 산조에는 없는 늦은 자진모리의 “청상과부가 산을 혼자 시름없이 걸어가는 장면”과 자진모리에 나오는 “가랑비 오는 가락”, “말 뛰는 가락”, “말이 제각기 흩어지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가락” 등은 이 산조의 특징이다.
최옥삼류 가야금산조의 농현은 무겁고 절제됨을 요하며, 전체적으로 힘이 있고 남성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늦은 자진모리와 자진모리에 악절과 악절 사이를 이어주는 장고반주는 이 산조에서 일품이라고 할 수 있다.
- 成愛順 採譜 『崔玉三流-伽倻琴散調』에서 발췌 -
장고 김상훈( KIM SANG HOON, 金相勳) :
1973년 광주 출생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졸업
현재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아쟁 수석
목원대학교 겸임교수
락음국악단 사무국장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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