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녀는 1941년 충청남도 온양 출생이다 그곳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서울에 가서 박초월로 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한 것이 판소리에 발을 들여놓는 계기가 되었다.박초월로 부터 판소리를 배우며 활동을 하던 조소녀의 판소리의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된것은 그의 전주생활과 깊은 관계가 있다.1967년 전주로 온 조소녀는 흥정택으로 부터 판소리를 배운다.흥정택은 부안 출신으로 정정렬의 제자이며 한때 전북 판소리를 대표하던 이기권의 수제자이다.그러니까 조소녀가 이때 배운 소리는 정정렬 바디의 소리였다.
2003.4.30 문예진흥기금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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