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소개) 창작국악관현악곡 모음곡으로 4매의 CD가 3묶음으로 12매(전 악장 66곡)로 제작되었다.
'첫번째'집에는 경기도립국악단의 음반 1, 2집, 2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음반 2집 1매 전라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의 음반 <논개> 1매 모두 4매로 사가반으로 출반된 것이다. '두번째'집에는 KBS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21세기를 위한 KBS-FM의 한국의 전통음악 시리즈" 14 15 25 35집으로 4매 모두 해동물산에서 발매된 것이다. '세번째'집에는 '21세기를 위한 KBS-FM의 한국의 전통음악 시리즈" 32, 33집, 2매는 해동물산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음반 2매는 오아시스레코드에서 발매된 것이다.
현재까지 출반된 창작국악관현악곡 모두는 아니지만 창작국악 관현악곡을 집대성한 전집이다. KBS 국립국악관현악단, 경기도립국악관현악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전북도립국악관현악단, 등 국내 정상급의 국악연주단의 최다의 레퍼토리를 한 곳에 모은 것이다. 해설서에는 작품마다 작곡자 창자 연주자 연주단체가 소개되어 있다. '첫번째'집은 모두 사가반으로 출반되어 구하기 힘든 음반이었다. 한 묶음씩(4CD) 판매를 하는 데 모두를 구입하면 부산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는 윤희소의 책 <창작국악분석>이 부록으로 제공된다.(문의:02-580-3160:국악박물관내 자료판매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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