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현악을 위한 산조 '박상근제 가야금산조'에서 11:41
2. 합주곡 5번 12;12
3. 플룻 독주와 국악합주를 위한 무용환상곡 지휘:김덕기 플룻:송영지 9:20
4. 창과 관현악 '심청가' 중 황성가는 길 창:안숙선 14:41 총 47:58
* 연주: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지휘:김성진)
* 제 258 회 정기연주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002.11.26. 실황녹음
* 작년 12월에 서울음반에서 나온 <위촉곡모음집>, <김희조 합주곡 모음집>과 함께 4장이 함께 기획된 것이다. 서울음반과 세종문화회관(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아님)과 계약되어 출반되었다. 모두 실황녹음으로 얼마나 효율적이고 실리적인 작업인가? 큰돈은 아니겠지만,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1번의 연주로 2마리의 토끼를 잡고 있는 셈이다. 박수를 보낸다. 그 돈은 다시 연주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투자되지 않겠는가?(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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