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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모던가야금 정민아 4 <사람의 순간>
음반 번호 S-80018C , CD 1 매
제작 / 기획사 Sony Music
발매 연도 2014
구 분 준국악반
분 류 창작기타
업데이트 일시 2014-02-09
비 고



 
모던가야금 정민아 4 <사람의 순간>

1. 가난한 아가씨 3:11
2. 입속의 말 4:25
3. 서른세 살 엄마에게 3:36
4. 울지 말아요 3:25
5. 작고 작게 4:09
6. 사랑 노래 3:36
7. 해여, 지지 말아요 4:18
8. 부정한 여인 5:20
9. 사람의 순간 3:49
10. 희망가 4:23 총 40:16

* 작곡.노래.가야금:정민아. 어쿠스틱베이스:서영도. 드럼:한응원. 기타:김정배. 피아노:유승호 외.
 
* 모던가야금연주자 정민아 싱어송라이터의 4번째 음반이다. 곡마다 연주자 구성이 많이 다르다.(2014.2.9)
 
* 보도자료 :

화석처럼 느껴졌던 국악이 이 시대에 '현재하고 있음’을 알려준 음악가!
가야금을 연주하며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정 민 아

★☆★네 번째 정규 앨범★☆★ 사람의 순간

삶의 반짝이는 순간을 찾아 떠난 여행

프로듀서 서영도의 세련된 편곡과 정민아의 원숙해진 목소리로 편안하고 아늑하게 전달하는 깊이 있고 무게감 있는 현실의 이야기

“있는 그대로의 사람, 날것의 사람, 나와도 너와도 같은 사람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결국 처음과 끝은 같다.’는 것을 자꾸 잊는 우리의 삶에게, 그걸 간과하지 않기를 바라며…… 선과 악을 모두 가지고 있는 우리들.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것이 당연하듯, 어느 날은 찬란하고 어느 날은 고통스러운 삶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 가운데 사람의 반짝임을 발견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을 노래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정민아)

*** 발매기념 단독공연 ***
2014년 3월 8일(토)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
2014년 3월 15일(토) 춘천 ‘공간 나눔’

국악기 연주자로서는 최초로 홍대 인디씬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음악가. 그녀의 이름을 확고하게 각인시켜 준 1집 [상사몽]을 비롯하여 베이시스트 서영도와 훌륭한 호흡을 보여준 2집 [잔상], 생활밀착형 가사가 돋보인3집 [오아시스]까지. 매 앨범마다 큰 변화를 보여주며 기대를 받아왔던 그녀가 드디어 네 번째 앨범 [사람의 순간]을 발표한다.

3집 [오아시스]에서부터 사람과 일상의 삶에 대한 관심이 점점 깊어진 정민아는 1년 가량 전주, 원주, 부산 등지를 돌며 관찰과 사색의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가난한 아가씨, 혹은 서른세 살의 엄마가 되어. 또는 부정한 여인, 또는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여성이 되어 그들의 삶 안에서 그들을 노래했다. 4집은 이전의 어떤 앨범보다 진지하고 무거운 현실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러한 깊이있고 무게감 있는 이야기들은 프로듀서 서영도의 세련된 편곡과 정민아의 원숙해진 목소리로 중화되어 편안하고 아늑하게 전달된다.

새 앨범 [사람의 순간]은 기본적으로 대중음악을 지향하고 있다. 잔잔한 보사노바 리듬의 ‘입속의 말’과 일렉트로닉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사람의 순간’은 가야금이 노래 안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가난한 아가씨’, ‘울지 말아요’, ‘희망가’와 같이 여백이 많은 곡의 가야금은 많은 움직임이 없어도 큰 울림으로 남는다. ‘사랑 노래’에서 가야금으로 마치 베이스처럼 워킹하는 주법은 악기 본연의 성음을 살리면서도 매우 새롭게 느껴진다. 전작에 이어 이번 앨범의 세션도 정민아와 꾸준히 작업해 온 실력파 뮤지션들이 맡았다. 베이스 서영도, 드럼 한웅원, 키보드 민경인, 피아노 유승호, 아코디언 박혜리 등의 유려한 연주는 높은 공력이 느껴진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재즈보컬 말로가 보컬 디렉팅을 맡아 정민아의 목소리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4집 [사람의 순간]의 탄생에 있어서 또 하나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정민아의 변함없는 “인디”적인 태도이다. 그녀는 기획사나 매니저 없이 혼자서 SNS를 통한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을 진행하였고, 이 움직임에166명이 참여했으며 총 851만원이 모였다. 제작의 방식에서부터 내용과 음악적 완성도까지 삶과 생각과 음악을 일치시키려 끊임없이 노력하는 음악가 정민아. 그녀의 노래에는 이 사회의 약하고 소외된 삶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애정어린 시선이 담겨있다.

>> 정민아 4집 [사람의 순간]에 대한 동료 음악가의 이야기
“이번 작업에서는 국악기에 대한 포지션이나 특징, 퓨전 등은 전혀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정민아의 음악이 가지고 있는 순수한 느낌을 그대로 편곡하며 악기배치 등을 고려했고, 이 음악이 정민아의 멜로디와 목소리가 어우러졌을 때 가장 자연스럽게 들리게끔 나머지 욕심들은 버리려 노력했다. 이번에야말로 가야금 연주자 정민아가 아닌 싱어송라이터로써의 정민아를 기대해봐도 좋을듯하다. 물론 앨범 전체에 흐르는 아름다운 가야금 사운드는 충분히 감상하기에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프로듀서, 베이시스트 서영도)

“서른세 살 그녀는 작고 작은 목소리로 우리를 위로한다. 울지 말라고. 부정하고 가난한 여인들을 노래하며 사람의 순간을 조명한다. 그녀가 우리 음악계에 구축해 낸 '정민아'라는 세계로, 이제 가야그머라는 설명과 홍대씬이라는 상황은 수식어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보컬 디렉터,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그녀의 가야금은 점점 더 시절과 가까워지고 있고, 화해하고 있고, 더 농염해지고 있고, 그 가야금처럼 노랫말과 노래는 매일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감독, 음악가 강승원)

“소설가처럼 성실하게 앨범을 만들어냈고, 시인처럼 훌륭하게 가사를 썼으며, 무사처럼 중원에서 스스로 살아남아 드디어 정민아류(流)를 탄생시킨 순간이 왔다. 당신이 듣게 될 바로 이 <사람의 순간>.” (유기농펑크포크의 창시자 사이)

“쿨하게 작업과정을 숨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내가 본 민아 씨는 항상 왁자지껄하게 여행하고, 물어보고, 배우는 그런 사람이었다. ‘작고 작게, 넓은 바다로 나간 듯한’ 앨범의 힘은 거기에서 나온 것 같다. 처음 듣기 시작할 때는 더욱 세련되어진 프로듀싱에 관심이 갔는데, 들어볼수록 노래들 자체의 키가 훨씬 커져 있었다. 친근한 단어들로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여전했지만 어법이 결코 평범하지 않았고, 거기에 실린 감정의 양도 적절해 한 곡 한 곡 집중하게 되는 노래들이다.” (음악가, 싱어송라이터 김목인)

>> 아티스트 프로필
정민아는 홍대 인근의 인디 라이브클럽을 중심으로 2004년부터 공연해왔고, 2007년 발매된 정규 1집 [상사몽]은 1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삶을 관통하는 가사와 서정적인 곡으로 대중의 가슴에 다가간 그녀는 2010년 서영도의 베이스기타와 가야금의 절묘한 호흡으로 정규 2집 [잔상]을 발표하였고, 2008년과 2011년에는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11년 발매한 3집 [오아시스]에서는 주변의 일상 속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가사들이 그녀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더욱 확실히 보여준 바 있다. 정민아의 곡 '무엇이 되어'는 2011년부터 중학교 2학년 일부 음악교과서에 수록되었다.

2005년 EP앨범 ‘애화(愛花)’ 발매
2006년 정규 1집 [상사몽] 발매
2010년 정규 2집 [잔상] 발매
2011년 정규 3집 [오아시스] 발매

(주)미래앤 중학교 2학년 음악교과서 - 정민아, 조호연 작사/ 정민아 곡 ‘무엇이 되어’ 수록
다큐멘터리 영화 ‘환타스틱 모던가야그머’ 주연
2012년 여성신문 주최 ‘신진 여성 문화인상’ 수상
2013년 KBS ‘K-소리 악동’ 멘토출연 외 다수의 방송과 공연 활동
2014년 정규 4집 [사람의 순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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