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해설서 중)
찬불가는 불.보살의 공덕을 찬탄하는 노래이다. 그리항 찬불가는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불교적 환희심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그리고 그것은 욕망에 가득찬 중생들에게 속박의 굴레를 벗고 자유천지에 머물게 한다는 특징을 지닌다. 신라시대의 향가가 눈먼 사람을 눈뜨게 하였고, 도덕들을 발심시겼을 뿐 아니라 하늘에 해가 둘이 솟는 이변이 일어났을 때 그를 바로 잡을 수 있게 하였다는 것은 향가가 찬불가였음을 의미한다.
김성녀의 찬불가는 불교적 정서를 함북 먹은을 목정배교수의 모래말들을 기저로 하고, 또한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특성을 종합정이하면서 도달한 음악의 세계가 불교음악이란 확신을 갖고 있는 박범훈교수의 악곡에 연원을 두고 있어 이들 인연들이 상호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같아 더욱 돋보인다.
2003.4.30 문예진흥기금 지원금
* 아래는 오아시스에서 출반하고 국악춘추사에서 공급한 불교음악대전집 박범훈의 창작불교음악 제4집 <김성녀의 찬불가>(음반번호 ORC-9604-1848-57)의 표지이다. 내용은 똑 같다. 오래 전에 모두 7장이 나욌다는데 이 한장만 구하게 되어 실었다.(20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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