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글에서 :
해금으로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 노스텔지어! 이귀영 해금연주곡집
해금연주자 이귀영은 국립국악 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중요무형문화재 제 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이며, 목멱악회, 해금연구회 회원, 민화국악관현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학생들과 해금으로 마주한 선생님으로, 집에서는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가 서른 여섯이란 나이의 생의 한가운데서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를 음반으로 내놓았다.
이귀영의 첫 번째 앨범 노스탤지어는 해금으로 노래하는 그리움을 시작 곡부터 끝 곡까지 가득 채우고 있다.
같은 하늘... 다른 시간...
아름다운 캐나다에서 해금으로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 노스탤지어 !
토론토에 온지 어언 2년… 느리게 흘러가는 캐나다의 삶속에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어린 시절의 아련한 향수, 그리고 사랑하는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노래와 그리움에 관한 노래 등을 담아 탄생한 이귀영의 첫 번째 앨범…
우리를 향수라는 아련한 추억으로의 여행을 떠나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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