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악곡은 1번곡 한곡이다. 나머지는 모두 서양음악 창작곡이다. 왜 이런 음반이 인터넷 쇼핑몰에서, 국악음반 장르로 분류되어 있을까? 엄밀히 말하면 클래식으로 분류되어 창작음악 내지는 현대음악으로 분류되어야 하는데, 그런 장르가 없기 때문이지 싶다. 요즈음 전혀 국악음반으로 분류하기 힘든 음반이 국악기나, 국악작곡가, 국악연주단체가 조금이라고 관여되었다면 쇼핑몰에서는 국악음반 장르로 분류되고 있다. 좋은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그만큼 국악음반 장르가 주목받고 있다는 징표이다. 이 기회에 국악곡 1곡 듣고, 국내 작곡가의 현대음악도 들을 기회을 가져보기를 권해 본다.
이혜성은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경원대학교 교수로 제직하고 있다. 해설서에는 황병기 교수의 서문이 실려 있다.(2007.3.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