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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장사익 Vol. 9 <자화상>
음반 번호 L-100005537 , CD 1 매
제작 / 기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발매 연도 2018
구 분 기타반
분 류 CD
업데이트 일시 2018-12-02
비 고



 
장사익 Vol. 9 <자화상>

1. 자화상 7:14
시:윤동주. 엮음:장사익.

2. 엄마걱정 4:58
시:기형도. 엮음:장사익.

3. 꽃길 - 산수유꽃 필 무렵 5:19
시:곽재규. 엮음:장사익.

4. 감 3:47
시:허영자. 엮음:장사익.

5. 바보온달 4:42
시:신영수. 엮음:장사익.

6. 오-매, 단풍들것네 2:53
시;김영랑. 엮음:장사익.

7. 목포의 눈물 5:00
작사:문일석. 작곡:손목인.

8. 두메산골 4:26
작사:반야월. 작곡:김광빈.

9. 미련 6:23 총 44:50
작사:신중현. 작곡:신중현.

* 노래:장사익. 해금:하고운. 기타:정재열. 트럼펫.하모니카:최선배. 모듬복:고석용. 코트라베이스:정영준. 피아노.키보드:백소희. 드럼:박현민. 타악:신승균. 최영호. 솔리스츠.

* 제작:행복을 뿌리는 판.
 
* 장사익 선생님의 9집 음반이다. 나이 7순을 맞이하여 출반한 음반이다. 자화상 음악이 그것이다. 언제나 들어도 언제나 들어도 좋다. 엄마생각, 가슴이 벅차다. 시가 있는 인생의 노래이다. 한번 들어보세요.(2018.12.2)

* 장사익 선생의 1998년 공연 실황 ::


 
* 홍보글에서 :

장사익의 9집 음반 ‘자화상’은 기존의 그의 음악에서 느낄 수 있었던 자유로움과 섬세함 그리고 문학적 선율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정해진 규칙을 벗어나 자신만의 독특한 창법과 선율의 흐름을 통해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다양한 곡들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이번음반은 국악과 재즈, 그리고 대중음악의 다양성이 효율적으로 사용되어 그 다채로움을 한층 더하였다.

‘바보온달’, ‘오-매 단풍들것네’, ‘엄마걱정’은 국악적 느낌을 기초로 하여 곡들이 구성되었으며, ‘자화상’, ‘감’, ‘꽃길’은 독특한 편곡을 통해 그 다양성을 표현하였다.
리메이크된 대중음악으로는 ‘목포의 눈물’, ‘두메산골’, ‘미련’이 장사익의 소리와 다양한 악기의 편성으로 새롭게 구성되었다.

1.자화상: 삶의 나이 7학년을 맞는 장사익이 故윤동주시인의 시를 빌어 노래를 했다. 서술적으로 풀어내는 노랫말 속에 절제된 피아노 선율과 간간히 들려오는 트럼펫소리의 자유로움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룬 타이틀곡이다.

2.엄마걱정: 시장에간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외롭고 고독한 맘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 故기형도시인의 시를 절절히 노래한 곡으로 해금의 선율과 노래가 어우러져 한편의 서사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3.꽃길: 서정적인 시어로 아련한 봄날의 정경을 수채화처럼 펼쳐놓은 곽재구시인의 시를 노래한 작품이다. 하모니카의 전주로 시작되는 ‘꽃길’은 서정적인 느낌의 곡으로 후반부의 클라이맥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4.감: 붉게 익어가는 감을 보며 깊은 가을의 시어로 인생의 노년을 은유한 허영자시인의 시를 아카펠라와 트럼펫의 단촐한 구성으로 노래했다.

5.바보온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이야기를 소리북 장단에 얹혀 판소리형식으로 만든 현대판 판소리다. 아직 풋풋한 신영수시인의 고교때 작품으로 본질을 잃어버린 요즘 세태를 반전 시키는 시어로, 순수하고 소박한 감성이 군더더기 없이 그대로 표현된 작품이다.

6.오-매, 단풍들것네: 故김영랑 시인의 남도사투리와 정서가 정겹게 와 닿는 시를 국악기의 전통가락과 해금의 앙증맞은 소리들이 흥겹게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는 노래이다. 변박형식의 장단이 돋보이는 작품.

7.목포의 눈물

8.두메산골

9.미련

‘목포의 눈물’에서 과감하게 사용된 해금 전주는 대중음악에서의 새로운 음색과 느낌을 표현하였으며, ‘두메산골’ 과 ‘미련’은 장사익의 자유로운 창법과 즉흥적인 선율, 그리고 코러스의 화음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문명의 발달로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 4계절의 느릿한 호흡으로 시의 운율속에 맡겨버린 장사익의 노래들은 숨가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그동안 스쳐 지나간 자연과 삶의 소중한 느림과 여정을 체험케하는 늦가을 여행길의 위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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