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름 소개]
국악실내악단 [오느름]은 연주자, 작곡자, 이론(평론)가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 1991년 7월에 창단되었다. 이틀에 걸친 [오느름]의 창단연주회(1991년 7월 15~16일, 국악당 소극장)에서는 "음악과 현실"이란 주제로 이론과 실제가 병행된 연주회(15일-실내악의 밤, 16일-노래곡의 밤)와 세미나(15일-주제발제자 노동은,윤중강,박정민)가 개최되어 국악계뿐만 아닌 음악계 전체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단체는 이어서 롯데 기획연주회(롯데백화점 1991년 9월~10월,매주 토요일)를 개최하여 누구나 쉽게 우리음악을 접할 수 있게 하였으며, 지방 및 각 단체의 초청 연주, 정기 연주회, 산악회 연주, 불교 음악제, 음악과 미술의 만남, KBS 1TV 및 FM라디오 출연 녹음 등 방송활동을 해오고 있는 젊은 연주단체이다.
실내악단 [오느름]은 주체적인 한국음악 도출을 목표로 '창작음악의 활성화'와 '대중문화의 건강성에 기여하는 국악', 그리고 특별히 '노래문화'에 대한 주관심사를 두고 대중에게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악연주를 들려주는 싱싱한 연주단체이다.
2003.4.30 문예진흥기금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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