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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김정희 작품집 1 <일천기러기 날아가듯>
음반 번호 GK-300183 , CD 1 매
제작 / 기획사 국악춘추사
발매 연도 2018
구 분 준국악반
분 류 창작국악
업데이트 일시 2018-12-15
비 고
* 2018년 12월 26일 미의회도서관 및 미국 미시건대학 도서관 기증(배송비 정철호전통예술진흥회 후원) * 2019년 2월 19일 미국 인디아나대학 전통음악자료관 및 영국 University of London SOAS Library 기증(배송비 정철호전통예술진흥회 후원) * 2020년 4월 1일 일본 동경예술대학 음악대학 기증(배송비 윤인숙 후원)



 
김정희 작품집 1 <일천기러기 날아가듯>

1. 서도피리산조 '아용소리' (2007) 11:19
피리:안은경. 장구:윤호세.

2. 실내악 '기러기 날 듯' (2008) 7:59
생황:김태원. 해금:문새한별. 가야금:조선아. 양금:최휘선. 장구:방지원.

3. 서도퉁소산조 '애원성' (2009) 9:18
퉁소:김동근. 북:유경화.

4. 실내악 '불, 불, 불어라' (2018) 3:48
해금:문새한별. 아쟁:이화연. 거문고:류관우. 양금.꽹과리:최휘선. 템플블럭.장구:방지원.

5. 가야금독주곡 '석양에 해는 재를 넘고' (2008) 7:30
가야금:추정현. 장구:윤호세.

6. 실내악 '떼 한 장에 벼 닷 말' (2008) 7:56
대금:김대근. 피리:김태형. 거문고:류관우. 장구:방지원. 정주:최휘선.

7. 서도해금산조 '꽃상여' (2010) 10:25
해금:김보미. 장구:윤호세.

8. 실내악 '풍구타령' (2002) (원곡: 황해도 유희요) 6:58 총 65:12
대금:김대곤. 피리:김태형. 아쟁:이화연. 가야금:조선아. 장구:방지원.

* 작곡:김정희. 녹음:2018. 8~10.
 
* 작곡가 김정희의 첫번째 작곡집이다. 북한의 토속민요를 주제로 다양하게 새롭게 작곡하였다. 잘 작곡했네요. 해설서는 아주 자세하며 영어로 번역되어 있다.(2018.12.15)
 
* 음반 소개글 :

김정희 작품집Ⅰ 일천 기러기 날아가듯 -국악춘추사

1988년 6월 10일,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들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사거리에 드러누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기 시작했다. 곧이어 그들의 몸 위로 다연발최루탄이 쏟아졌다.

30년이 지난 2018년 4월 27일, 남북의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 한반도의 비핵화와 종전을 선언할 때, 그날의 함성과 열정, 그리고 무척이나 괴로웠던 최루탄의 냄새가 떠올랐다.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노래 한 구절과 함께.

김정희 작품집Ⅰ ??일천 기러기 날아가듯??은 2018년 세 차례에 걸쳐 성사된 남북정상회담을 경축하고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아 북한의 토속민요를 테마로 작곡한 작품들로만 구성하였다. 그는 2002년부터 북한민요를 연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곡과 논문을 쓰고 공연을 만드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 음반에는 정상회담 성사를 기념하여 새로 작곡한 '불, 불, 불어라'를 비롯하여 모두 8곡이 수록되어 있다.

북한민요에 대한 그의 각별한 애정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라는 염원과 맞물려 있다. 남북 상호 간의 이해와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지금, 우리 민족이 수천 년을 함께 불러온 토속민요는 70년 분단 세월을 넘어 다시 남북을 잇는 오작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 음반은 뜻을 함께하는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과 엔지니어가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북의 유경화(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장구의 윤호세(전통예술집단 “the Good” 대표), 피리의 안은경(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수석), 해금의 김보미(잠비나이 멤버), 가야금의 추정현(대통령상 수상자), 퉁소의 김동근(고래야 멤버), 마스터링의 황병준(그래미상 수상자) 등이 그들이다.

공과대학을 스스로 그만두고 5년에 걸쳐 노동자로 살며 단련을 거친 그는 음악을 통해 남은 뜻을 펴고자 한다. 이제 그는 또 다른 작품들을 준비하며, 그 곡들이 북한에서 초연될 것을 꿈꾸고 있다. 김정희는 자신의 음악과 예술, 학문을 통해 평화롭고 평등한 세상을 향한 걸음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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