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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이나래의 대금 <이철주 전승 민간 관악영산회상>
음반 번호 GGC-20122 , CD 1 매
제작 / 기획사 Sound Press/비온뒤
발매 연도 2022
구 분 일반반
분 류 영산회상
업데이트 일시 2022-06-04
비 고
* 2022년 9월 21일 미의회도서관 기증. * 2022년 9월 26일 : 미국 New York Public Library for the Performing Arts 기증. * 2022년 10월 27일 국립대만대학교도서관, 일본 오사카국립민족학박물관 및 동경예술대학도서관 기증. * 2023년 2월 21일 인디아나대학 전통음악자료관 기증(배송료 경기소리꾼 오현승 후원)



 
이나래의 대금 <이철주 전승 민간 관악영산회상>

1. 대영산 6:45
2. 중영산 6:39
3. 잦영산 3:22
4. 삼현도드리 3:20
5. 염불돌도드리 3:42
6. 삼현타령 2:29
7. 별곡타령 3:41 총 30:00

* 대금:이나래. 이철주. 장구:윤재영.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이수자 이나래 대금연주자의 첫음반이다. 대금은 스승인 이철주 명인과의 2중주이다. 해설서는 자세하면 영어로 번역되어 있다,(2022.6.4)

* 관련 영상 하나 :




 
* 음반 소개 :

대금 연주가 이나래는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이수자로, 현재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부수석으로 재직 중이다. 민간 관악영산회상은 삼현육각 음악의 중심이 되는 곡으로, 그 음악적 깊이와 예술적 가치 가 높은 음악이다.

이번 음반은 삼현육각 예능보유자인 이철주 명인의 문하에서 경기음악 전반을 수학한 연주자 이나래가 스승의 음악과 전승 과정들을 고스란히 담아내고자 기획한 음반이다. 기존의 삼현육각 편성으로 연주되는 음악을 대금 단일 파트로 구성, 대금 2인과 장구의 편성으로 녹음하여 합주 음원에서는 담아내진 못한 대금의 음색과 호흡 등을 세밀하게 통일하여 작업하였다.

Daegeum musician Lee Na-rae is practitioner(Isuja), the learner who completed training Seoul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44 Samhyeonyukgak, and currently working in Seoul Metropolitan Gugak Orchestra as the assistant principle musician. Mingan Gwanakyeongsanhoesang is an important repertory in Samhyeonyukgak with its musical profundity and highly artistic value. Lee Na-rae, who trained daegeum under the art holder of Samhyeonyukgak Lee Chul-joo, planned this album in order to record the process and steps she went through in transmitting her teacher’s music.
The music is arranged for daegeum duet and janggu accompaniment with a single melodic part, and thus the musicians concentrate on the tone color, breath, and the breathing in detail that was unavailable in ensemble music albums.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中 민간 관악영산회상
Mingan Gwanakyeongsanhoesang in Samhyeonyukgak, the Seoul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44

민간 관악영산회상은 대영산, 중영산, 잦영산, 삼현도드리, 염불돌도드리, 삼현타령, 별곡타령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국악원 전승 관악영산회상은 상령산, 중령산, 세령산, 가락덜이, 삼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 총 8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민간 관악영산회상에서는 잦영산(세령산) 이후 가락덜이가 존재하지 않아 가락덜이를 제외한 총 7곡으로 구성된다. 민간 관악영산회상은 삼현도드리 이후부터는 실제적으로 음악이 사용됨으로써 비교적 잘 전승되었으나, 대영산, 중영산은 곡의 속도가 느리고 곡의 난도가 높아 실제적으로 사용되지 않아 단절될 뻔하였다. 단절될 뻔한 민간 관악영산회상은 2006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정기연주회에서 최경만 명인이 지영희 ‘민속음악연구집’을 토대로 재현하여 무대화시켰으며, 2014년 서울·경기 삼현육각이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된 후 피리 최경만, 대금 이철주, 해금 김무경 세 분의 예능 보유자로부터 전승되고 있다.

민간 관악영산회상은 국립국악원 전승 관악영산회상과 선율, 장단은 흡사하지만 그 안에서 다른 특징들이 엿보인다. 국립국악원 전승 관악영산회상 중 상령산과 중령산은 6.4.4.6 의 구조로 20박이 한 장단이다. 그러나 민간 관악영산회상은 3.2.2.3 박의 구조로 느린 10박이 한 장단이다. 이는 민간에서 전승되는 과정에서 민간 악사들이 염불풍류나, 취타풍류의 선율을 민간 관악영산회상에 차용하면서 국립국악원 전승 관악영산회상과 다르게 선율이 변화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동일한 악곡이어도 연주자나 연주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음악적 특징들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The Gwanakyeongsanhoesang transmitted through National Gugak Center is a suit comprising of eight pieces that are Sangnyeongsan, Jungnyeongsan, Seryeongsan, Garakdeori, Samhyeondodeuri, Yeombuldodeuri, taryeong, and Gunak. On the other hand, Mingan Gwanakyeongsanhoesang excludes Garakdeori and thus consists of only seven pieces that are Daeyeongsan, Jungnyeongsan, Jatyeongsan, Samhyeondodeuri, Yeombuldoldodeuri, Samhyeon taryeong, and Byeolgok taryeong. Samhyeondodeuri and the rest of the pieces following it could hand down as they had been often played in practical use. However, the first two piece Daeyeongsan and Jungnyeongsan could have been lost as rarely performed due to its high level musical and technical requirements in slow tempo. Master Choi Gyeong-man restored the music based on Ji Yeong-hui’s Collection of Folk Music Study and presented on the stage in 2006 Folk Music Troupe Regular Concert held in the National Gugak Center. Ever since the music was designated to Seoul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44 in 2014, the art holders, including piri master Choi Gyeong-man, daegeum master Lee Chul-joo, and haegeum master Kim Mu-gyeong, transmit the legacy.

Mingan Gwanakyeongsanhoesang and the other Gwanakyeongsanhoesang transmitted by the National Gugak Center have similar melody and rhythmic patterns, but each of them has distinct features. The 20 beat rhythmic cycle of Sangnyeongsan and Jungnyeongsan in National Gugak Center Gwanakyeongsanhoesang is divided into 6.4.4.6, while on the other hand, the one in Mingan Gwanakyeongsanhoesang is 10 beat cycle divided into 3.2.2.3. It is assumed that the melodies had varied in the process of folk musicians taking tunes of court derived music, such as Yeombulpungnyu or Chwitapungnyu, to Mingan Gwanakyeongsanhoesang. The same piece of music can generate another music with different features depending on who performs the music in what kind of performance format.

크레딧 Credit
Produced by 이나래 Lee Na-rae
Recording Engineer 오영훈 Oh Young-hoon
Mixing & Mastering Engineer 오영훈 Oh Young-hoon
Recording assistant 이지애 Lee Ji-ae
Recording Space 스튜디오 파주 Studio Paju
Photographed by 나승열 Nah Seung-yull
Translation 장윤희 Chang Yoon-hee
Designed by 홍단 HONGDAN
Distributed by 사운드프레스 Sound Press
Promoted by 비온뒤 BEO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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