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 소개 :
서정민 3집 [YOUtopia]
서정민이 직접 만지고 듣고 보았던 작은 것에서 시작된 음악
서정민의 유토피아는 작은 관점에서 시작한다.
산책길에서 만났던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나뭇잎이 흔들려 보일락말락하는 빛. 그가 살고 있는 동네의 오랜 이야기.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고자 하는 무의식, 즉흥적으로 떠오른 생각, 전라도에 살면서 지역의 굿을 직접 조사하면서 발견한 ‘즉흥’과 ‘반복’
이 모든 것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가 직접 만지고, 듣고, 본 것이라는 것. 작은 시작을 놓치지 않고 거기에서 끌어올려진 감각들은 25현 가야금의 선율로 사진처럼 촘촘하게 그려져 마침내 서정민만의 음악으로 피어난다는 것이다.
Seo Jungmin’s 3rd Album [YOUtopia]
The Music Initiated From the Smallest Things Touched, Listened to, and Seen by Seo Jungmin
Seo’s YOUtopia started from small perspectives.
The leaves swaying by the wind seen during her walk, light filtering through the swaying leaves, the old stories passed down in the neighborhood she lives in The unconscious willingness to show her inner self, impromptu ideas, impromptu and repetition discovered while studying regional Gut(shaman ritual performance) during her life in Jeolla-do
If all of these things share one thing in common, they are the things she touched, listened to, and saw herself. The sensations lifted from the smallest beginnings are elaborated in detail like a photo with the melody of her 25-string gayageum, finally blooming as her own unique music.
[CREDIT]
Executive Producer- 서정민 SEO JUNGMIN
Creative Producer- 정혜리 JUNG HYERI
Recording & Mixing & Mastering Engineer - 사운드미러코리아(SoundMirrorKorea)
Recording Space_ Infinity Studio
Photography_ 안웅철 AN WOONGCHUL
Cover & Graphic Design_ 장현지 JANG HYUNJI
Translator_ 강동이 KANG DONG-YI
* 연주자 서정민 :
살아가는 순간을 음악으로 만드는 25현가야금 창작자, 서정민.
서정민은 25현가야금 연주자이자 창작자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예술사, 전문사를 졸업하였다. 2009~2016년까지 국악 듀오 숨[suːm]의 멤버로 9년 동안, 해외 활동을 중심으로 영국 Womex, 호주, 뉴질랜드 Womad, 미국 SWSX 페스티발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꾸준히 해왔고, 네델란드 에이전시 EarthBeat(http://earthbeat.nl)에 소속된 바가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에는 25현 가야금 독주곡으로 구성된 앨범과 악보집을 발매하였고 이 앨범은 60회 The Grammy Award ‘World Music Album’ Entry와 2017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 부문에서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후, 2017년 작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레파토리 선정되고 이 작품으로 2019년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서울아트마켓 PAMS CHOICE에 참여한 바 있다. 2020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아카데미 선정되어 작품을 올렸으며 이 곡들은 2021년 롯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Music keeps going 사업에 선정되어 롯데콘서트홀에서는 처음으로 25현가야금 단독콘서트를 공연하였다.
현재는 광주에서 전라도 굿의 구조와 상징성 그리고 시나위에 대한 구체적인 반주 양상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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