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의 추종을 불허한 이 시대 최고의 명인
민요에는 구성진 가락과 노래가 있어서 좋다.사람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흥을 돋구워 한없이 즐거움에 도취케 하는 매력이 있어,향토예술의 값진 예술로서 충분하다.이 예술의 정기를 이어받은 이가 심청가의 기능보유자 성창순 여사이다.타고난 소리의 재질이 남다르고 50여년 동안 닦은 기량은 남의 추종을 허락치 않ㄴ느 독보적 세계를 이루고 있다.듣는 이의 가슴을 뭉클케 하는 매력이 있으며, 한번 더 듣고 싶고,감상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켜 국창으로 손색이 없다,성여사는 판소리의 명인으로 인간문화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통민요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리 만큼 이 시대 최고의 기량을 지니고 있다.성창순 여사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까지 6년동안 출반한 민요가 해방 후 우리나라의 총체적 출반량의 40%이상을 점하고 있는 것만 보아도 그 진가를 짐작할 수 있따.특별히 육자배기와 홍타령의 묵학성과 음악성에 관하여는 판소리에 결코 못지 않은 훌륭한 것임ㅇ르 말할 수 있고,성창순 여사의 육자배기와 홍타령의 소리를 들으면 전율을 느낄 정도로 훌륭한 것임을 말하고 싶다.소리꾼은 많지만 진정 득음한 소리꾼은 적다. 득음한 소리는 만인의 가슴에 여운을 남길 것이고,이번 CD제작으로 인하여 우리의 전통민요가 모든 국민에게 불리워지게 되는 큰 계기가 되리라고 믿는다.
*문화재 위원 임동권
2003.4.30 : 문예진흥기금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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