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 자료에서(http://playsong.kr 에서 가져왔습니다) :
국악과 놀이를 한 번에, <풍뎅아 뺑뺑 돌아라> 음반 출시!!
단순히 귀로 듣는 음반이 아닌 듣고, 따라 부르고, 거기다 재미난 놀이까지 하면서 국악을 자연스레 맛볼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음반이 출시됐다.
<풍뎅아 뺑뺑 돌아라>는 새롭게 다듬고 편곡한 전래동요 18곡과 국내 최고의 동요작곡가들의 신곡 16곡을 2장의 CD에 빼곡히 담은,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놀이동요음반이다.
국악에 주목하자.
최근 들어 국악의 중요성과 그 효과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첫째, 유·초등 교과과정에서 국악의 비중이 커졌기 때문이다. 7차 교육과정에서 초등음악교과의 40%를 국악이 차지하고 있으며, 8차 교육과정에서는 국악과 양악의 비율이 5대5가 될 예정이다. 언어영역에서도 전래동요나 민요 등이 제재문으로 빈도 높게 사용되며, 수행평가에서 민요 부르기, 소고 및 장구연주, 단소 연주 등이 시행되고 있다.
둘째, 국악이 어린이들의 감성 및 지능개발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독일에서 미국 캘리포니아대의 라우셔 교수가 주장했던 모차르트효과(Mozart Effect), 즉 모차르트 음악을 들려주면 공간 추론 지능검사가 높아진다는 실험이 재현이 불가능하거나 지속성이 없다고 판명됐다. 때문에 더욱 국악의 효과에 주목하게 된다. 민요나 전래동요는 우리말 고유의 운율감과 오랜 세월동안 갈고 다음어진 멋들어진 표현이 살아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언어능력을 발전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또 국악은 개인연주보다는 사물놀이처럼 함께 호흡을 맞춰서 같이 연주하거나 ‘강강술래’처럼 놀이를 동반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사회지능(SQ: Social intelligence Quotient)을 개발해준다. 그리고 국악기는 자연소리의 음파에 듣는 이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편안하게 함으로써 감성지능(EQ: Emotional intelligence Quotient)을 발전시킨다.
셋째, ‘세계화 시대’에 국악이 더욱 중요하다. 세계 여러 나라와의 FTA체결이 예정돼있다. 세계화의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국악이 중요하다. 국악은 우리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주는 ‘음악적 모국어’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국악이야말로 세계화시대에 차별성 있고 경쟁력 있는 문화컨텐츠이기 때문이다.
왜 국악놀이인가?
어린이들에게 국악은 어떤 느낌일까? 백이면 백, ‘지루해요’, ‘딱딱해요’, ‘느려요’라고 답한다. 대중가요와 피아노 선율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에게 국악은 한마디로 재미없는 음악이다.
가르치는 교사도 재미없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국악놀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국악이 가지고 있는 ‘놀이성’에 기초해서 국악을 접근하면 국악은 너무나 쉽고 재미있는 음악이다.
국악놀이연구소에서는 이러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놀이동요음반으로 풍뎅아 뺑뺑 돌아라를 제안하고자 한다.
국악놀이의 효과를 기대하라.
국악과 놀이가 결합된 국악놀이는 아이들의 정서를 안정시킬 뿐만 아니라 사회성과 창의력을 키우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쉽게 화내고 짜증내던 아이들은 밝고 건강한 사고를 지닌 아이로 변할 수 있고, 산만한 아이들은 집중력을 키울 수 있으며, 자신감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바쁜 일상으로 아이와 놀아줄 시간이 없었던 엄마·아빠는 아이와 함께 하는 간단한 놀이를 통해 관계를 회복하고, 즐거운 여가시간을 가질 수 있다.
국악을 가르치는 것이 부담스럽기만 했던 선생님은 장단과 박(拍), 빠르기, 셈여림 등을 아이들에게 쉽고 빠르게 이해시킬 수 있다.
이처럼 <풍뎅아 뺑뺑 돌아라> 음반은 집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또래 아이들끼리 수록된 동요를 따라 부르며 국악의 흥겨운 장단을 익히고 따뜻한 마음을 교류하도록 돕는, 일거다득(一擧多得)의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음반이다.
<풍뎅아 뺑뺑 돌아라>를 주목해야 하는 다섯가지 이유!
첫째, 놀이가 있다!
오랜만에 아빠가 일찍 퇴근한 저녁, 가족이 다 같이 둘러 앉아 재미있는 놀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예전에 그렇게 뛰어놀던 수많은 놀이가 도통 생각이 나질 않는다. 구슬치기, 자치기, 오징어…… 이런 건 집에서 할 수는 없고…….
걱정 마시라!
풍뎅이 홈페이지(www.playsong.co.kr)에 가면 집에서, 또는 교실에서 풍뎅아 뺑뺑 돌아라 음반에 맞춰 할 수 있는 수십 가지의 놀이가 제공된다.
놀이 방법에 따라 짝짜꿍놀이, 장단놀이, 노래놀이, 미술놀이, 신체표현, 전래놀이, 또, 놀이 인원에 따라 짝을 지어서 하는 짝꿍놀이, 네댓 명이 함께 하는 모듬놀이, 십여 명 이상이 함께 하는 집단놀이 등, 그 종류와 활용도가 매우 다양하고 무궁하다.
“엄마, 아빠! 우리 풍뎅이 놀이해요.”
인터넷과 TV가 가족의 여가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요즘, 풍뎅아 뺑뺑 돌아라는 가족의 밤 문화를 바꾸는 새로운 ‘오락기(娛樂機)’가 될 것이다.
둘째, 맛있는 일상의 소리가 있다.
일상에서 만나는 생활어와 통통 튀는 의성어 의태어의 노랫말을 듣고 있다 보면 맛있는 음식을 보면 입안에 침이 돌듯이, 우리의 오감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는 옛날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살아가면서 느끼는 생활감정과 표현을 담았다. 까마귀는 ‘까무닥 깍깍 까무닥’ 울고, 개똥벌레는 ‘똥똥 테테’ 불켜는데, ‘비야 오지마라 시집가는 우리 누나 다홍치마 얼룩진다’고 노래부르면 ‘싱긋싱긋 새신랑이 꼭지꼭지 흔들면서 따개비로 술’ 마신다.
는 요즘 아이들의 정서를 표현하는 창작동요를 담았다. ‘꼬르륵 똑딱 꼬르륵 똑딱’ 배꼽시계 울리고, ‘딸꾹 딸꾹 꾹-’ 딸꾹질은 멈추지 않는데 ‘달팽이 친구 만나러 지렁이가 꿈틀꿈틀’ 기어가고 ‘갸말 갸말’ 개구리는 울고 산에 사는 할아범은 ‘뜨는 해를 아~ 입을 딱 꿀꺼덕’ 삼키는 생생하고도 살아있는 아이들의 세계가 펼쳐진다.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놀이동요음반 풍뎅아 뺑뺑 돌아라는 우리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익힐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셋째, 최고의 동요 작곡가들이 참여한다.
국민동요 ‘아기염소’의 작곡가 이순형, 중학교 음악교과서 ‘봄’의 작곡가 이성복, ‘이등병의 편지’,’가을 우체국 앞에서’의 작곡가 김현성, ‘서당놀이’의 작곡가 이기경, ‘방안의 꽃’의 작곡가이자 동요를 부르는 어른들의 모임 ‘철부지’를 이끌고 있는 고승하. 그리고 80년대 중반부터 국악동요를 짓고 보급하여 국악동요 발전의 선구자적 역할을 한 김상철. 그들이 한자리에 모여 <풍뎅아 뺑뺑 돌아라> 음반을 만들었다.
넷째, 국악놀이연구소가 만들었다.
국악놀이연구소는 2000년부터 유·초등 교육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고 워크샵을 진행하며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왔다.
현재도 교사를 파견하고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다양한 경험과 교육방법론에 기초했기 때문에 아이들의 생활정서가 그대로 배어나는 노래, 아이들이 직접 부르고 놀 수 있는 노래, 교육에서 무궁하게 활용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었다.
다섯째, 동요 듣고 풍뎅이 콘서트 간다!
<풍뎅아 뺑뺑 돌아라> 음반에 수록된 곡들은 ‘국악놀이콘서트 풍뎅아 뺑뺑 돌아라’ 공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노래를 듣고 놀이를 따라 해본 아이들이 콘서트에 참여해 적극적으로 동요를 따라 부르며 흥겨워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풍뎅아 뺑뺑 돌아라> 음반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악놀이연구소’에서 준비하는 ‘풍뎅아 뺑뺑 돌아라’ 공연과 퓨전국악뮤지컬 ‘달라 이야기’ 외 다수의 공연에 대한 초대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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