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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고래야 토속민요 프로젝터 <불러온 노래>
음반 번호 CMDC-10316 , CD 1 매
제작 / 기획사 CJ E&M
발매 연도 2014
구 분 준국악반
분 류 창작기타
업데이트 일시 2014-08-10
비 고



 
고래야 토속민요 프로젝터 <불러온 노래>

1. 불러온 노래 (Intro) 1:20
2. 상사놈아 4:17
3. 아이고 답답 4:39
4. 전폭적으로 놀아보세 4:50
5. 잘못났어 3:26
6. 애원이래 4:52
7. 달넘세 4:34
8. 모두 다 내 사랑 (Interlude) 0:45
9. 모두 다 내 사랑 5:44
10. 생각나네 6:42
11. 이제 가면 언제 오나 6:25
12. 자장가 3:46
13. 불러온 노래 7:34 총 59:13

* 작곡.편곡.연주:고래야(옴브레:기타.보컬.코러스. 권아신:보컬.코러스. 김동근;퉁소.대금.보컬.코러스. 김초롱:장구.북.물허벅.물바가지.활방구.코러스. 경이:물허벅.꽹과리.싸리빗자루. 보컬.코러스. 정하리:거문고.코러스)
 
* 고래야의 2번째 정규음반이다. 해설서에는 가사가 나와 있다. 음반 안에는 아래 그림의 연주자 스티커도 들어있다.(2014.8.20)

* 고래야사이트 : http://coreyah.kr
 
* 홍보글에서 :

조상님의 노래와 악기를 가지고 돌아온 고래야의 2집 [불러온 노래]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고래야는 2013년 봄 정규1집 [Whale of a Time]을 발매한 이후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에 대한 본격적인 고민을 시작했다. 한국의 전통음악이 동시대 대중음악의 한 장르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물음을 이어갔던 고래야는 우리가 아는 ‘전통’이 곧 ‘최신 유행’이였던 시절의 음악, 다시 말해 전통사회의 민요를 배우고자 긴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2014년 여름 두번째 앨범으로 돌아왔다. 한 손에는 조상님이 남긴 노랫말을, 다른 한 손에는 전통사회의 생활 도구였던 악기를 들고 말이다.

고래야는 조상님이 전해준 재료들로 ‘전통의 복원’ 이상의 노래를 만들어 냈다. 조선 8도에 흩어져 있던 노랫말들을 고르고 다듬고 꿰어서 지금의 내 이야기라고 박수치며 공감할 가사를 지었다. 물바가지, 물허벅, 싸리 빗자루 등 민속촌에서나 보던 전통사회의 생활 도구들은 때론 오늘날의 클럽음악 못지 않은 강렬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고래야는 민요를 현대화하는 이러한 방식이야 말로 실제 우리 조상들이 노래를 만들고 발전시켰던 가장 전통적인 방식이라고 말한다.

전통사회에서 노래는 삶과 밀착되어 있었고 고된 삶을 견디게 해준 힘이었다. 태어나서 죽을때 까지 모든 순간 속에 노래가 있었다. 그 안에는 신세 한탄뿐만 아니라 삶의 환희와 지금의 예능 못지 않은 유머도 있다. 그렇기에 고래야가 불러온 것은 노래와 함께 했던 삶의 기록이기도 하다. 조상님이 불러온 노래, 그리고 고래야가 다시 불러온 노래는 2014년 도시 한복판에서 과거와 현재의 삶이 만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 고래야사이트에서 :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이 시대의 한국음악!

고래야는 4명의 한국 전통음악 연주자와, 1명의 기타리스트, 1명의 월드 퍼커셔니스트로 이루어진 국악/월드뮤직 그룹이다. 이들은 특색있는 멤버 구성만큼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한국의 전통을 충실히 계승하는 민요와 판소리, 영미의 록, 발칸반도의 집시음악, 슬픔과 흥겨움이 혼재된 남미와 아프리카의 음악. 이 모두는 고래야의 음악세계를 설명하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그러나 고래야의 음악은 국적불명의 코스모폴리탄 음악이라고 할 수 없는 분명한 ‘한국’의 색을 가지고 있다. 많은 재료들을 섞는 가운데서도 고래야는 서양의 평균율로 계량되지 않은 국악기의 거친 음색 그대로를 선호하며, 한국 고유의 가창법과 연주법의 매력이 두드러진 음악을 들려준다. 고층빌딩과 오래된 고궁이 혼재하는 서울의 현재처럼, 고래야는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오늘날의 살아있는 한국음악을 만들어 가는 중이다. 그렇기에 고래야의 음악은 과거에 충실한 한국의 전통음악인 동시에 현재에 충실한 대중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고래야는 전통음악과 대중음악계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세계를 증명하고 있다. 2011년에는 북촌창우극장에서 주최하는 신진국악 콘테스트 “천차만별 콘서트”에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해에 CJ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대중음악지원 프로그램 Tune up 뮤지션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2년에는 KBS의 밴드서바이벌 프로그램 에 참가하여 top16의 성적을 거둬 화려한 록음악 속에서도 국악이 주목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같은 해에 벨기에에서 열리는 월드뮤직 페스티벌 “Sfinks Mixed”에 초정되어 유럽 4개국 순회 공연을 했고 2013년에는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최고평점을 얻는 등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 첫번째 앨범 <물속으로>로 데뷔했으며, 2013년 첫번째 정규앨범 , 2014년 7월 정규 2집 <불러온 노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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