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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정창관국악녹음집(5) <신용춘의 국악세계>-퉁소 단소 연주곡-
음반 번호 CKJCD-005 , CD 1 매
제작 / 기획사 정창관
발매 연도 2002
구 분 일반반
분 류 기악
업데이트 일시 2002-12-15
비 고
* 미의회도서관 기증(2006.6.7.) * 영국도서관 기증(2006.8.3.). * 2011년 4월 26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대학 한국학과 기증. * 2012년 7월 11일 한국-인도문화원 기증(India). * 2013년 7월 10일 영국 BBC라디오방송국 기증.



 
정창관국악녹음집(5) <신용춘의 국악세계>-퉁소 단소 연주곡-

■1-5 퉁소 독주곡 Tungso solo (12:34)
1 함경도 이원지방 신아우(1:26) / 2 연변지역 신아우 1(2:00)
3 연변지역 신아우2(2:59) / 4 심방곡(2:40) / 5 새타령(3:29)

■6-13 연변지역 전승 검춤령산곡 Music of the sword dance from Yanbian (14:35)
6 영산곡(1:10) / 7 장병산(2:45) / 8 영산도드리(3:29) / 9 도드리(1:17)
10 염불(1:17) / 11 타령(1:38) / 12 검무곡(1:36) / 13 절화(1:23)

■14-17 북한지역 전승 검춤령산곡 Music of the sword dance from North Korea (5:31)
14 늦은 타령(1:40) / 15 잦은 타령 1(1:23) / 16 잦은 타령 2(0:59)
17 길군악(1:29)

■18-20 북한지역 전승 탈춤곡(사자놀음) Music of the lion mask plays from North Korea 2:51)
18 산대춤(탈춤)(1:15) / 19 마당놀이(사자춤)(0:44) / 20 사자놀이(0:52)

■21-26 퉁소연주 민요곡 1 Folk songs performed by Tungso 1 (6:51)
21 오동성(梧桐聲)(0:57) / 22 아스랑가(1:57) / 23 왜생경(0:50)
24 풍구타령(0:49) / 25 농부가(1:04) / 26 라질가(1:14)

■27-32 퉁소연주 민요곡 2 Folk songs performed by Tungso 2 (8:47)
27 기생점고(1:17) / 28 제 생각(1:26) / 29 성조가(1:30) / 30 긴아리(2:24)
31 산염불(1:06) / 32 점부치(1:04)

■33 퉁소연주 민요곡 3 Folk songs performed by Tungso 3
33 농부가·라질가 연곡(5:07)

■34-36 단소연주 민요곡(Bonus track) Danso solo (8:47)
34 아리랑·노들강변·도라지 연곡(4:29) / 35 긴아리(2:23)
36 천안도 삼거리 즉흥곡(1:55)
·녹음 총 수록시간 : 65분 05초

* 퉁소·단소 : 신용춘(申龍春) 북 : 강정욱(5, 6, 7, 34, 35, 36번곡 제외)
Tungso·Danso : Shen Long-chun Buk : Kang Jeong-ouk

○ 기획·제작 : 정창관(한국고음반연구회 회원·국악FM방송 전문위원·전HSBC은행 수출입부 부지점) 전화 : 02-943-4390, 손전화:011-9098-4390
○ 음반해설 : 이보형(한국고음반연구회 회장) 이진원(한국고음반연구회 회원)
○ 마스터링 및 편집 : 양정환(한국고음반연구회 회원·예술기획 탑 대표)
○ 녹음 : 2002년 10월 4일/10월 17일 서울 서초동의 훈스튜디오(대표:이훈/02-585-6585)
○ 제조 : 2002년 12월 지구레코드
○ 인쇄 : 도서출판 무송
○ 표지그림 : 김홍도의 「선동취적(煽仙童吹笛)」

* 여기에 수록된 자료들은 영업외의 목적이라면 녹음하여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이 음반은 (주)코웰뮤직, HSBC Forfaiting Asia Pte. Ltd. Singapore 한국사무소,
그리고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C K Jung’s Korean Traditional Music Recording Series(5)
Korean Traditional Music World of Shen Long-chun
퉁소·단소 연주곡
 
* 운영자가 제작하고 있는 정창관국악녹음집 5번째 음반이다. 음반은 오는 23일경에 시중에 배부할 예정이다. 아래는 음반 해설서에 실린 글이다.(2002.12.15)
 
신용춘 선생의 음반, 값진 문화재의 기록보존 <신용춘의 국악세계>

이 보 형(한국고음반연구회 회장·한국퉁소연구회 회장)

퉁소의 대가 신용춘 선생의 음반이 한국고음반연구회 정창관 회원이 해마다 내는 ‘정창관 국악 녹음집’ 시리즈로 나오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신용춘 선생은 중국 연변에서 함경북도 출신의 부모 밑에서 태어나 소시부터 악기를 즐겨 연주하였고 연변 가무단에 들어가 허금난과 같은 여러 음악인들에게 퉁소와 그 밖에 여러 악기를 배워 명연주가가 되었다. 그는 한편으로 연변의 악기 개량에 참가하여 큰 공을 세운 악기 개량의 대가이기도 하다.

그가 연주하는 퉁소곡은 심방곡, 영산곡, 장병산, 영산도드리, 염불, 타령, 절화, 라질가, 아스랑가 등 수십곡이 되어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그가 보유하고 있는 이런 음악들은 귀한 전통음악 유산이 될 뿐만 아니라 학문적 연구와 음악 창작에 귀한 소재가 될 것이다.
그는 근래에 한국의 국악기 개량 사업에도 크게 기여하였지만 그는 스스로를 들어내려는 성격이 아니라 그의 공로가 일반에게는 알려지지 못하였다. 신용춘 선생은 퉁소의 거장이고 악기 개량의 대가이지만 안타깝게도 그가 남한에서는 그리 알려지지 못한 데는 퉁소라는 악기가 일반에게는 생소하게 된 이유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남한에서는 퉁소라는 악기가 극히 쇠퇴하여 일반 사람들에게는 낯설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남한에서도 옛날에는 퉁소라는 악기가 가장 대중적인 악기여서 사랑에서나 원두막에나 정자에서 그리고 축제 마당에서 마을 사람들이 흔히 연주하던 악기였고 또 전문적인 음악인들이 예술음악을 연주하던 악기여서 퉁소산조의 거장들도 많았었다. 그러던 것이 어쩌다가 지금은 일반 사람들에게 낯설은 악기가 되었으니 불행한 일이다.

근래에 몇몇 퉁소 애호가들이 쇠퇴한 퉁소를 부흥하고자 퉁소연구회를 결성되고 세 차례나 공개 연주를 하였고 토론회도 갖은 바 있지만 어려운 일이 많아서 여러 분들의 성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정창관 국악녹음집(5)으로 나온 <신용춘의 국악세계>, 퉁소 음반이 퉁소음악의 부흥운동에 기여할 것이며 전통음악의 전승과 한국음악학의 연구에 크게 기여하리라 믿는다.


<신용춘의 국악세계>를 기획·제작하고 나서

정 창 관(한국고음반연구 회원·국악FM방송 전문위원·전HSBC은행 수출입부 부지점장 )

이 땅의 잃어버릴 소리, 날아가버릴 소리를 후손들에게 남기기 위해서 본인이 제작하고 있는 정창관 국악녹음집 제5집 <신용춘의 국악세계>가 제작되었다. 1998년에 제1집 <강순영의 국악세계, 1999년에 제2집 <조순애의 국악세계>, 2000년에 제3집 <인간문화재 김영택의 국악세계>, 2001년에 제4집 <박보아·박옥진 자매의 국악세계>에 이어 올해 제5집 <신용춘의 국악세계>가 발간되니 계획대로 매년 한 장이 발간되는 셈이다.

이번 5집은 어렵게 나왔다. 년 초부터 기획을 하였는데, 이제야 선을 보이게 되었다. 이 땅에서 제일 어린 나이(?)에 녹음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김창룡 명창의 손녀로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는 김차돈 할머니(1934년 일본 Columbia, 12세 녹음)의 판소리 등을 녹음할 작정으로 녹음일자와 고수까지 섭외를 하였는데, 녹음일자를 3-4일 남겨놓고, 할머니 가족들의 반대로, 한국에 오지 못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김차돈 할머니는 할아버지의 중고제 판소리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의미있는 녹음으로 사료되었는데, 안타깝게 되었다. 한국고음반연구회 임혜정 회원이 오사카에서 이 일을 성사하기 위하여 애를 많이 썼는데, 성사가 안 되어 아쉽게 되었다. 다음으로 송만갑 명창으로부터 직접 판소리를 배웠다는 박연화 할머니를 만나게 되었다. 직접 대구로 내려가 인터뷰도 하였다. 몸도 다스리고, 연습도 하여 여름이 끝나는 8월 말경에 녹음을 하기로 약조를 하였는데, 8월말에 연락을 해 본 결과 몸이 불편하여 도저히 기력을 회복하기 힘들다는 연락을 받았다. 1-2달을 기다릴 수도 있다고 했지만, 전화를 받은 동생분이 도저히 불가능하! 다는 말을 듣고 포기하였다. 정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인데, 아쉽게 되었다(박연화 할머니는 지난 10월에 작고하셨다). 그러나 인터뷰와 노래하는 모습은 같이 동행한 사람들이 자료로 담아두기는 하였다.

다행히 중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온 이진원(한국고음반연구회)회원이 퉁소의 명인인 신용춘 선생님(중국 연변 출신 조선족, 현재 국내 체류)을 소개해주어, 이렇게 해를 넘기지 않고 5집이 나오게 되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작년에 출반된 제4집은 일련번호를 붙인 1,000매 (1-1000)를 제작하였는데, 1-250, 751-1000번, 500매는 비매품으로 배부하였고, 251-750번, 500매는 바코드를 넣어 판매용으로 예전미디어(02-3142-2242)를 통해서 시중에 공급되고 있다. 제5집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인쇄할 예정이고, 200매(1001-1200번)는 추가로 제작하여 연변지역 퉁소애호가를 위하여 신용춘 선생을 통하여 배부할 예정이다.

이 음반의 제작에 도와주신 분이 많다. 이진원(한국고음반연구회 회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수고하였고, 양정환(한국고음반연구회 회원)은 녹음 과정과 마스터링, 편집을 꼼꼼히 챙겨주었고, 한국고음반연구회 이보형 회장님의 추천과 격려는 항상 힘이 되어 왔고, 바쁜신 중에서도 서문을 맡아주셨다. 편리를 봐주신 지구레코드와 인쇄소 무송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표지그림 선정을 해주신 국립광주박물관 이원복 관장님, 후원금을 보낸 주신 여러분들과 (주)코웰뮤직, HSBC Forfaiting Asia Pte. Ltd. Singapore 한국사무소, 세광합동법률사무소 나세근 변호사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의 말씀을 드린다.

2002년 12월에 월계1동 현대아파트에서 정창관

* 정창관 국악후원회 : 제일은행 광화문지점 130-20-389890 정창관(국악음반 후원회)
* 전화 : 02-943-4390(집), 011-9098-4390(손전화), 홈페이지:www.gugakcd.pe.kr, 이메일:ckjungck@hanaf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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