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글에서 :
아쟁’으로 전하는 첫 CCM음반 - ‘나의 사랑 아버지’
아쟁 연주자 정미정이 아쟁으로 전하는 첫 번째 CCM음반이다.
이번 음반에는 그녀가 삶 속에서 위안을 받았던 여러 곡들을 아쟁으로 연주하였다. 특별히 정미정이 직접 작사한 ‘나의 사랑 아버지 주께 엎드려’는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이 작곡으로 참여하였고, 헤리티지 ‘박희영’이 보컬로 함께하여 은혜로운 감동을 더하고 있다.
그녀의 손끝에서 오롯이 전해지는 아쟁의 울림이 많은 영혼들에게 위로와 회복을 주는 음반이 되기를 소망하며 우리 악기 아쟁의 깊은 울림이 ‘치유’로 다가오는 아름답고 소중한 음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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