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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엄진경 <그리움>
음반 번호 ALESCD-2072 , CD 1 매
제작 / 기획사 Ales Music
발매 연도 2008
구 분 기타반
분 류 CD
업데이트 일시 2008-10-11
비 고



 
엄진경 <그리움>

1. 보고 싶다 4:08

2. 눈이 내리는데 5:21

3. 눈의 꽃 4:46

4. 꽃밭에서 5:39

5. 태양을 피하는 법 6:26

6. 갑돌이와 갑순이 5:27
피아노:엄진경.

■ 황진이
7. 꿈길에서 3:55
작곡:최지혜. 작사:황진이. 편곡:류현선.
8. 송하(소나무 아래서) 1:34
작곡.편곡:엄진경.
9. 나비야∼! 저 청산에∼! 8:50
작곡:최지혜. 작사:황진이.편곡:엄진경

이상 3곡 : 피아노:엄진경. 대금:원완철. 남창:박종호. 여창:이지람. els01X:엄진경

10. 꿈길에서 (Radio Edit) 4:34 총 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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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이라는 이름의 곡으로 국악기와 눈에 익은 사람들이 있어 기타반으로 실어 보았다. 해설서에는 곡마다 연주자가 나온다. 국악과 개연성이 있는 곡만 연주자를 적었다.(2008.10.11)
 
* 홍보글에서 :

"그리움"의 어제와 오늘!
꿈길을 걷고 있는 전통과 현대 서정미의 완성!

야마하건반의 독보적 연주자 엄진경 교수가 1년여에 걸쳐 완성한 '전통 VS 현재'의 절묘한 크로스오버.

'그리움'이라는 테마 아래 유명가요의 리메이크와 전통가요를 융합한 사계절에 걸친 그리움의 대서사시!

수록곡
김범수의 절정발라드 [보고 싶다], 양희은, 유익종의 서정가요 [눈이 내리는데], 나카시마 미카의 히트넘버 [눈의 꽂], 조관우의 리메이크로 더 유명한 [꽃밭에서], 월드스타 비의 간판 히트곡 [태양을 피하는 법] 등 히트가요들을 필두로 해서, '예솔이'로 유명한 소리꾼 이자람의 박종호가 엮어내는 리리시즘이 구구절절 스며있는 3부작 [황진이]는 전통가요의 신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수의 감독아래 신예 작곡가 최지혜와 엄진경, 사물놀이 단원들에 초연된 바 있다.

그리움(Missing You)


"야마하 일렉톤의 신기원, 엄진경이 들려주는 한국적 서정미의 드라마"

음반 '그리움'은 한국적 서정미의 새로운 재해석이며 또 하나의 지평을 열어주는 모음집이다. 피아노와 일렉톤의 건반위에서 펼쳐지는 선율들은 한국인들에게조차 단순히 서양음악의 아류로 외면당해온 국내 가요를 한 차원 높은 서정시로 승화시켜준다.

오랫동안 강단과 무대 위에서 피아노와 일렉톤의 재즈적 해석과 다양한 시도들을 연출해왔던 엄진경은 아름다운 선율과 예술성이 있는 훌륭한 가요들이 젊은 대중들에게 외면되는 현실에 대한 반론과, 과도기의 상황을 겪고 있는 국내 음악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잊혀졌던 한국 가요들과 대중들에게 친숙한 음악들을 건반위주의 연주곡으로 재해석 하여 아름다운 모음집을 만들게 되었고 '그리움' 이라는 제목을 달고 음반으로 나오게 되었다.

음반의 이면을 살펴보면, 첫 곡 '보고 싶다'는 손꼽히는 대중음악 작곡가인 윤일상의 곡으로 김범수에 의해 불리어 졌던 곡이다.
이 음반에서는 아련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하고 대전 시립 교향악단, KBS등에서 지휘자로 활동 중인 이종진이 오랜만에 바이올린을 들고 더욱 깊은 절실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다.

두 번째 곡은 양희은, 유익종 등 많은 뮤지션들에 의해 불리워졌던 노래로, 깨끗하고 인간적인 서정을 담담히 피아노로 표현하고 있다.

잔잔한 서정의 '눈이 내리는데'를 지나 3번째 곡은 박효신의 리메이크로 유명한 나카시마 미카가 부른 '눈의 꽂'에 이르면 설경의 환상적인 풍경이 청아한 피아노 소리로 울려 퍼지게 된다.

4번째 곡 '꽃밭에서'는 70년대에 정훈희에 의해 불리어지고 조관우가 리메이크하기도 한 곡인데 이번 음반에서는 바이올린과의 협연을 통해 단아하고 예쁜 꽃밭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5번째 곡 '태양을 피하는 법'에 이르러서는 화려하고 극적인 구성을 통해 이 음반의 클라이 막스로 올라가고 있다. 일렉톤을 이용한 다채로운 배경 반주와 피아노의 극적이면서 화려한 솔로잉이 음반의 백미를 장식하며 6번째 곡으로 분위기의 휴식에 들어가게 된다.

6번째 곡은 천연덕스럽게도 구전 민요인 '갑돌이와 갑순이'가 등장하여 엄진경의 자유스러운 재즈적 해석을 통해 현대의 도시에 갑자기 나타난 듯한 순진한 조선시대의 처녀 총각의 모습을 드러내주고 있다.

7,8,9번 트랙은 3곡이 유기적인 관련을 갖는 연속된 드라마의 모습으로 드러나게 된다.
이 곡들은 전통 뮤지컬 극에서 사물놀이의 수장인 김덕수의 감독아래 신예 작곡가인 최지혜와 엄진경, 사물놀이 단원들에 의해 구성되어져 초연되었던 곡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음반에 모습을 드러내는 곡이다.

황진이에 의해 쓰여 졌던 시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깊은 '恨'의 세계를 일렉톤의 오케스트레이션으로 표현된 환상적인 배경 속에서 젊은 소리꾼 이자람과 박종호의 육성과 엄진경의 피아노가 몽환적이고 초월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며 앨범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있다. 특히, 이자람은 예전 TV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이 모두 출연해서 대화식으로 진행했던 '예솔아'라는 노래로 잘 알려진 추억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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