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 글에서 :
Haeguem Academism & 혜령아카데미즘
그는 해금의 단순함, 해금의 강인함과 함께 해금이 갖고 있는 마치 모래(sand)와 같은 거칠음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
마치 해금의 줄과 활대가 만나서 만들어내는 음색은 나무와 갗은 재질과 사포(砂布, sandpaper)가 만나는 것처럼, 거친듯하지만 그것이 균일하게 마찰하면서 만들어내는 묘한 매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조혜령은 이런 거친듯하면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 해금 특유의 음색을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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