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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명[부제포함] 이희문 서울소리프로젝터 <거침없이 얼씨구>
음반 번호 ADCD-512 , CD 1 매
제작 / 기획사 악당이반
발매 연도 2012
구 분 일반반
분 류 민요
업데이트 일시 2012-12-08
비 고
* 2013년 1월 9일 미의회도서관 및 영국도서관 기증. * 2013년 4월 5일 World Musc Center in Korea 기증.



 
이희문 서울소리프로젝터 <거침없이 얼씨구>

1. 긴아리랑 6:36
2. 구아리랑 3:15
3. 오봉산타령 2:44
4. 한강수타령 3:03
5. 한오백년 4:06
6. 강원도아리랑 3:03
7. 신고산타령 2:58
8. 궁초댕기 3:33
9. 천안도삼거리 3:15
10. 이팔청춘가 3:45
11. 매화타령 2:50
12. 양류가 2:12
13. 양산도 2:52
14. 태평가 2:49
15. 뱃노래.잦은뱃노래 4:13 총 52:08

* 노래:이희문. 게스트소리꾼:숙씨스터즈. 가야금:박이슬. 대금:고진호. 양금.철현금:김솔미. 장구:홍상진. 해금:박연지. 피리:배승빈. 녹음:2012.8.2.~ 9.27. 이음사운드.
 
* 기획의도가 돋보이는 음반이다. 새로운 시도로 반주가 달라졌지만, 여전히 전해오는 서울소리이다. 해설서 자세하고 영어로 번역되어 있다.(2012.12.8)
 
* 보도자료에서 :

이熺汶서울소리프로젝트 '거침없이 얼씨구’

기획의도

‘거침없이 얼씨구’ 는 그동안 서울소리로 다양한 시도를 해왔던 소리꾼 이희문이 ‘집에서 밥하다 나온 어머니들과 함께 무대를 만든다면 어떤일이 생길까?’ 라는 호기심으로 시작한 서울소리프로젝트이다. 요즘같은 매니아 문화시대에 서울소리 중에서 민요를 배우는 어머니들은 참 많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팬이면서 전통을 이어주는 매개체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서울에서 불려지는 민요의 가장 열성적인 매니아층을 이루는 어머니들의 코러스와 이희문의 남자 소리꾼이지만, 감칠 맛 나는 소리와 이야기가 순수하게 만나면서 훈훈한 무대를 만들었던 특별했던 공연을 위해, 국악작곡가 이태원과 음악동인고물이 함께 작업을 하며 만들어낸 결과물들을 음반으로 제작하게 되었다. 음악적인 깊이보다는 민요를 사랑하는 분들과함께 서울에서 불려지던 민요로 신나게 한판 놀아보자는 뜻으로 했던 작업인만큼 음반 또한 그런 마음으로 들어주었으면 한다.

인사말

“거침없이 얼씨구~”

이번 음반을 언급하기전에 그동안 소리꾼 이희문이 벌여왔던 경기소리에 관한 여러 가지 화두들은 ‘과유불급’이 아니었나? 라는 반성을 하게합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서울소리에 임하는 저에겐 중요한 터닝포인트라고 여겨집니다.그러면서 제 주변을 잠시 돌아보았습니다. 제가 힘들 때, 괴로울 때, 즐거울 때, 기쁠 때, 항상 함께해준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소중한 사람들은 가족이였고, 친구였고, 그리고, 부족한 저를 ‘선생님’ 하며 불러주는 어머님들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그 어머님들의 소중함을 알기까지 꽤 시간이 걸린거같습니다. 하지만, 그 소중함을 알게된 후로 더욱 더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려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 어머님들에게 소리를 가르칠땐 ‘내가 과연 나이드신 어머님들과의 잘 지낼수있을까?’ 걱정도 많았고 솔직히 내키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저를 믿고 따르고 챙겨주시는 마음에 감동하게 됐지요.
그리고나서, 받은 감동을 되돌려드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무엇으로 보답할까 생각해보니, 한가지밖에 없었습니다.

진심으로 좋아해서하는 민요를 열심히 가르쳐드리는 것만이 제가 해드릴수 있는 최선이란 걸 새삼 느끼게 되면서, 우리 어머님들이 잘 배우셔서 자신감을 갖고 무대에서 맘껏 노래할 수 있길 바랬던 것이 올초의 일이였는데, 이제 음반제작까지 같이 참여를 하게되었으니 얼마나 마음이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분들이 있어 존재하고 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거침없이 얼씨구’는 소리꾼 이희문과 어머니소리그룹 숙씨스터즈, 음악동인고물, 그리고 작곡가 이태원선생님이 서로가 한 마음이 되어 만든 행복한 결실입니다.

물론 많이 부족하겠지만, 모두의 열정이 고스란히 이 음반으로 전해져서 감동을 줄수만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마음껏 웃으시고 마음껏 즐기실수 있는 음반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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