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글에서 :
박송희 선생의 훈훈한 소리와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판소리 적벽가] 음반..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이신 박송희 선생께서는 늘 말씀하시 바가 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말.. 이것은 예술인들에게 스스로 도달하고자 하는 경지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게 하는 참으로 의미 있는 말이다.
박송희 선생께서는 앞서 말한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말을 올곧게 실천하는 삶을 80세가 넘은 지금껏 살고 계시며, 인생을 결코 짧거나 길거나 하는 시간의 개념이 아닌, 예술가로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가를 온몸으로 보여주시는 분이다.
이번 음반은 선생이 평생을 바친 ‘흥보가’에 버금갈 만큼 ‘적벽가’에도 공을 들여왔음을 알게 해주는 음반이며, 진정코 인생보다 더 긴 예술을 후인에게 전하고자 하는 선생의 뜨거운 소리 사랑이 일군 성과가 담겨져 있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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