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당 홈피(www.akdang.co.kr)에서 : (아직 건설중에 있네요)
2005년 3월 출범한 국악음반/영상 전문기획사 악당이반(주)은 국내 유일의 국악전문 기획/음반 제작사로서 전통을 더 전통답게, 창작을 더 자유롭게 지키고 개발해 국내 문화소비는 물론 해외 수출을 회사의 기본 모토로 하고있으며, 60여명의 국악 연주가와 작곡가, 방송인, 영상전문가등이 회사 설립의 주춧돌을 이루고 있습니다.
300 여개의 국악음원 마스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법인설립과 동시에 다양한 컨텐츠 제반을 위하여 음원뿐만 아니라 음반, DVD등의 영상물 제작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재)국악방송과 연계하여 국악 음원 컨텐츠 공동개발 및 음반발매를 하고 있으며, 20여명의개인 연주자와(인간문화재 5호 판소리의 박 송희 명창 외 16명) 단체(가야금 앙상블 사계 외 2개 연주단체)가 하나되어 악당이반(주)과 함께 우리 '소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1998년 가회동 9-1번지에 전통한옥 ‘농월정’신축
1999년 같은 번지에 전통한옥‘소리재’ 신축
2000년~현재 인간문화재 5호 판소리부문의 박 송희 선생께서 후학들을 지도하기 시작‘악당’에서 녹음사업 시작.
(5년간 80여 차례의 녹음작업과 300여개의 국악음원을 제작/보유하고 있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