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TV방송을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거의 20여년전 HSBC에서 함께 일한 적이 있는 김 영미라고 합니다. 기억이 안 나실지도 모르겠는데요... 기억이 안나신다해도 반가워서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한 줄 남기고 갑니다. 그때는 서양음악에 심취한 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국악에 전문가가 되셨다니 놀랍고도 너무나 기쁜 소식이네요. 원하시는 일을 하셔서 그런지 예전보다 더 젊어보이시고 좋아보이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2006년 해에는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오후 우연히 TV를 켰는데 반가운 이름이 나와서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부지점장님이시군요. 이제는 이런호칭이 맞진 않지만 저에겐 예전 기억이 더 오래 남아서.... 안녕하셨어요, 저 이현선입니다. 기억나시죠? TV에서 얼굴뵈니까 제가 마치 상받은 것처럼 기쁘고 뿌듯한 것 있죠?! 은행 그만 두셨어도 그보다 더 바쁘고 알차게 생활하시는 모습뵈니까 나도 언젠간 저런 인생을 살아야 할텐데 하는 부러움과 신선한 충격도 와 닿더군요... 늘 그렇게 즐겨하시던 국악에 전념하시고 또 그일을 하고 계시니 예전에 뵐때보다 훨씬 얼굴이 좋아보이세요...저도 조금 더 나중에는 그런 삶을 살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부단히 노력해야겠어요. 전 지금은 다른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구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어 올려봅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내년에도 하시는 국악관련 또는 개인적인 모든일에 두루두루 소원성취하시길 빕니다. 수상 축하드립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연주회에 초청하오니 관심부탁드리고 보러와 주시면 더욱 감사하겟습니다.
서울국악관현악단 제 21 회 정기연주회 <新歌樂> - 전통성악곡의 새로운 창작방향을 위한 기획공연 그 다섯 번째
1996년 순수 민간국악관현악단으로 창단 되어 2005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써 단원은 약 50여명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기성악단에 입단하기까지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울국악관현악단은 민간국악관현악단의 경제적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매년 봄, 가을 두 번 정기연주회를 기획하여 새로운 창작곡을 위촉 초연하고 있습니다. 溫故而知新의 정신으로 우리의 전통성악의 맥을 잇고 새로운 창작방향을 모색해 나가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되는 가을 정기연주회는 <新歌樂>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으며 <新歌樂> 공연을 통해 전통성악곡의 다양한 장르적 음악특징을 살린 창작성악곡을 지속적으로 위촉 초연함으로써 국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짐과 동시에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001년 11월 13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처음 선보인 <新歌樂>은 서울시무대제작지원금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노래운동을 일으키는 촉매로서 2002년, 2003년, 2004년에 이어 2005년에도 그 다섯 번째 <新歌樂>을 위촉 초연하여 새로운 성악곡을 널리 보급시키려는 데에 공연의 기획의도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喜怒哀樂을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해오던 전통성악곡의 음악적 특징을 계승하고 그 예술적 승화로써 시대에 맞는 새로운 노래들을 만들어 내기 위한 新歌樂, 그 다섯 번째 작업에 다섯 분의 작곡가들이 동참하여 주셨습니다. 한양대학교 교수 이상규, 부산대학교 교수 황의종,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고 있는 신동일,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이준호, 서울국악관현악단의 상임지휘자 김성경입니다. 2005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으로 도움을 주신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서울국악관현악단은 新歌樂이 훗날 그 예술적 가치를 지닌 우리의 전통성악곡으로 역사에 길이 남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러한 작업들을 통하여 순수창작음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 지 휘 : 김 성경(서울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추계예술대학교 교수) * 공연일시 : 200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