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창관의 국악 음반 세계 :::

쉼 터(1)

* 쉬어가세요. 사진 자료입니다. 구경하세요..... 해당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번호

사   진(클릭)

    내             용

올린 일자

30
(2장)

국립중앙박물관 출사
지난 토요일, 7월 7일날 제가 좌장으로 있는 서초국악포럼 회원들끼리 출사를 하였습니다.

박물관 내에서는 후레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사진 촬영이 가능하였습니다.

빛이 부족해서 좋은 사진을 얻기는 힘드네요

도자기는 열심히 보아도 아직 아름다음을 모르겠고, 일본 종, 한국 종, 중국 종이 틀리네요,

처음 가보는 용산에 있는 박물관이었습니다. 멋있네요.
2007. 07. 10

29

서울경제포럼 창립총회에서의 이명박 전시장...

본사이트 운영자는 서울경제포럼의 회원입니다. 지난 7월 6일에 창립총회가 백범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명박 전시장이 나와 강연을 하였습니다.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 분이기에 .. 한장 찍었습니다. 악수도 하였는데.... ㅎ ㅎ ㅎ

2007. 07.10.

28

운영자 사진 한장.....

어느 잡지사에서 찍어 준 사진입니다.

2007년 3월 어느 날입니다. 회사 사무실에서 찍었습니다.
2007. 04. 15.

27
(2장)

꽃 꽃 입니다. 2007.4.15.

날씨가 너무 좋아 아파트 화단에 곱게 핀 자목련화를 담아보았습니다.

캐논 350D, 50mm 1.8f를 사용하였습니다. 2007. 04.15.

26

장사익 선생과 함께.....

2006년 11월에 찍은 장사익 선생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2007. 03.06.

25

꽃과 시계

사진 한장 올립니다.

캐논 350D + 50.8 mm 렌즈

2007. 03. 04.

24
(2장)

가족사진입니다. - 2006년 10월

집사람과 딸, 아들과 딸 사진입니다. - 의정부 청학리에서 -

2007. 03. 04.

23
(2장)

2006년 5월 요르단 여행에서의 사진 - 2

첫번째 사진은 세례장소 근처에 있는 교회 안의 천정화이다. 바로 앞에 요단강이 흐르고 있다
두번째 사진은 요단강으로 건너편이 이스라엘 영토이다. 예수님의 세례장소 근처이다.

2007. 03. 04.

22
(2장)

2006년 5월 요르단 여행에서의 사진 - 1

작년에 찍은 사진인데 이제야 올립니다.

첫번째 사진은 요르단 느보산에 세워진 모세기념교회 앞에 있는 놋뱀 조각상(조각가 지오반니 반토시)으로, 운영자가 사진을 찍을시에는 하늘이 잠시 열리고 빛이 내리었다.

두번째 사진은 예수님이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은 장소로 황량하기까지 하였다. 사해리조트로부터 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2007. 03. 04.

21
(2장)

집사람과 가족사진입니다

지난 4월 30일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빛과 소리의 만남'에서 300D클럽 회원님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아들 녀석은 시험기간이라 참석을 못하였습니다.

2006. 05. 03.

20
(2장)

딸입니다.

지난 4월 30일 빛과 소리의 만남에서 300D클럽 회원님이 찍어준 사집입니다. 중2년입니다.

2006. 05. 03.

19

KBS 국악대상 수상식 독사진

수상이 끝난 후 기념으로 찍은 독사진입니다.

이 상을 받게 도와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한국고음반연구회 회원, 서초국악포럼 회원,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 파루크코리아(주), 국악방송, 특히 우리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상은 지금까지 한 일이 아니고, 앞으로 할 일에 대해서 주는 상으로 생각하고 국악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 12. 24.

18
(2장)

KBS 국악대상 수상식 사진

수상식 사진이데, 고향이 부산으로 나왔습니다.

고향은 경남 창녕인데.....

정정을 요구하였는데, 고칠 수가 없다고하네요. 제가 부산이라고 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

졸지에 고향을 속인 사람이 됐네요. 친구들이 한마디씩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의 고향은 경남 창녕입니다.

2005. 12. 24.

17
(2장)

KBS 국악대상 수상식 사진 - 가족사진

수상식 사진입니다.

축하하러온 가족입니다. 아들은 없네요. 이유는 학원에 간다고 빠졌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게해준 장본인은 마누라인것 같습니다. 시간과 돈을 국악에 사용하는 것을 이해해준 마누라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 12. 24.

16

로버트 김 부부를 위한 작은 음악회

운영자는 로버트 김의 후견인회 회원입니다.

이번에 제가 주선하여 가야금 앙상블, 아우라의 연주로 작은음악회를, 후견회 이름으로 개최하는데, 조그만한 역활을 하였습니다.

2005. 11. 27.

15

꽃사진
의정부 청학동에 있는 라벤다하우스에서....

캐논 300D에 캐논 85mm f 1.8 로 찍었습니다.

2005. 10. 08.

14

다시는 볼 수 없는 어머님의 발......

* 아래 글은 아마추어사진가 동호인 클럽인  www.300dclub.com 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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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D Club 회원들은 나와 같은 우를 범하지 않도록 이 글을 씁니다. 살아계실 적에 부모님과 같이 출사 한번 하세요. 그래서 부모님의 좋은 사진 한 장 남기도록 하세요.

나의 어머님은 지난 9월 1일에 87세로 일기로 돌아올 수 없는 좋은 곳으로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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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올립니다.

어머님이 몸이 편치 않아 병원에 처음 입원한 것이 7월 초였습니다. 부산 “좋은삼선병원”의 진단은 암으로 인해 3개월 정도 사신다고 준비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소위 내가 사진을 한다고 하면서, -아마추어이지만- 제대로 된 어머님의 사진이 한 장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카메라와 렌즈(시그마 18-200, 캐논 50.4, 캐논 85.8)를 챙겨 부산으로 급히 향하였습니다. 입원실에 계시는 어머님을 뵙지만, 차마 커다란 사진기를 꺼내어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님은 노환으로 입원한 줄만 알고 계셨습니다. 중간에 경과가 좋아 퇴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다, 가까운 놀이터라도 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아, 토요일을 기다렸습니다만, 토요일이 오기 전에 다시 편찮아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사진기를 들고 부산으로 갔습니다. 입원해 계시는 어머님의 얼굴을 보는 순간, 쇠약해진 얼굴에 300D 사진기를 도저히 꺼낼 수가 없었습니다. 가지고 간 카시오 EXLIM EX-55Z로 몇 장의 사진을 살짝 찍었습니다만, 틀니도 뺀상태라 남에게 보여줄 있는 사진이 아니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제대로 된 어머님의 얼굴 사진을 찍을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어머님은 하루가 다르게 점점 쇠약해졌습니다. 8월 하순에 다시 부산으로 어머님을 뵈러 병원으로 갔습니다. 이제는 팔에도 주사를 맞을 수 없어 발에 주사를 맞고 계셨습니다. 제대로 된 사진을 못 찍어드린 것이 한스러워,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머금고 카시오로 찍은 발사진입니다. 발이 퉁퉁 부어 있지만, 아는지 모르는지 눈을 감고 계셨습니다. 이것이 내가 찍은 어머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어머님이 영면할 장지를 8월 31일에야 완성하였습니다. 장지에 대해서 어머님께 아무 말씀도 드리지 않았는데, 어머님은 아셨는지, 자식들 덜 고생하게, 다음 날 9월 1일 돌아가셨습니다.

천추에 한이 될, 사진 한 장 제대로 찍어드리지 못한 어머님을 예쁜 꽃상여에 모셨습니다. 어머님, 지금은 좋은 곳에 계시지요?

                                  50대 아마찍사 정창관 ( www.gugakcd.pe.kr)

2005. 09.01.

13
(2장)

아름다운 꽃구경하세요.
오늘 의정부 청학동 골짜기에서 Cannon 300D, 시그마 18-125mm 으로 찍은 꽃입니다. 제법 찍었는데, 솜씨가 없어 별로네요.
2005. 05.14.

12

미국 여행 - 3
그리고 직업상 이런 것 보러 다닙니다. 미국 국제미용쇼에서 찍은 사진 한 장.
2005. 04. 24

11
(2장)

미국 여행 - 2
헬기에서 찍은 자유의 여신상,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시베리아쪽.
2005. 04. 24

10
(2장)

미국 여행 - 1

뉴욕에 23년만에 갔습니다.

짧은 일정으로 구경은 많이 못했지만, 그런대로 즐겁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뉴욕 5번가 타임스퀘어 사진 2장.   즐감하세요.

2005. 04. 24.

9

맥홀츠 혜성이 옵니다.

먼저 오리온 자리를 찾으시고, 그 위쪽을 보시면 되네요.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아주 자세히 보아야 별과 다르게 뿌옇게 보일것입니다.

장시간 노출하여 천제사진으로 찍은 것은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2005. 01. 06.

8

가야금의 종류....
왼쪽부터 25현, 고음, 산조, 25현, 저음, 25현, 산조, 정악가야금입니다.

이 외에 17현, 18현, 21현, 22현 가야금이 있습니다.

서초포럼(젊은 국악인을 후원하기 위한 단체) 송년가족음악회에 동원된 가야금입니다.(2004.12.18) 가야금을 설명하고 있는 분은 대한민국 제1호 연주박사 용인대학교 이지영 교수입니다. 광각렌즈라 좌우편에 왜곡이 있네요.

회원중의 한분이 니콘 D70 17-35mm 로 찍었습니다.
2004. 12.30.

7

조국을 사랑한 사람을 우리는 잊지 않습니다.
멋있는 말이 아닙니까?

로버트 김의 후원회 활동을 조금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로버트 김의 카드를 받고, 무척 기뻤습니다.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2004.12.25.

6
(2장)

좋은 말 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 아이들 방에 적혀있는 글입니다.

* Canon D300으로, 렌즈는 시그마 18-125mm 찍은 사진입니다. 지난 8월에, 카메라 사서 처음 출사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도고 온천 근처에 있는 인취사의 연꽃입니다.
2004. 12.14.

5

대전 열기구 축제

지난 토요일 대전에서 국내 처음으로 열기구 축제가 있었습니다.

서초포럼 회원이 찍었습니다.

* Nikon D70 입니다.

2004.12.13.

4
(2장)

화악산

서초포럼(젊은 국악단체를 후원하기 위한 모임)의 회원이 찍은 사진입니다.

니콘 D70으로 찍은 것입니다.

2004.12.13.

3

해리 포터 아들

우리 아들이 어릴 때부터 해리 포터를 많이 닮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중2학년인데, 모습이 많이 변했네요.

전문가에 의뢰해 합성을 해보았습니다.

비슷합니까?

2004.12.13.

2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의 천정
지난 9월에 라스베가스를 구경하였습니다.

호텔의 천정 장식이 하도 아름다워, 의자에 눕다시피 하여 한장 찍었습니다.

이쁘죠?

* Canon 300D에 Sigma 18-125 mm 로 찍었습니다.

2004.07.17

1

'우정한다' 는 말
우리 막내가 초딩 6학년인데, 수첩에 "너를 우정한다."라는 말이 적혀 있었다.

무슨 뜻이냐하면 친구를 사랑한다. 좋아한다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참 좋은 말이다. 나는 왜 이 말을 진작 사용하지 않았을까라는.....

친구끼리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은 조금 이상한 것 같았다.

남에게 친구를 소개할 때도, '우리는 우정하는 사이입니다.' 좋은 말 아닌가?

그래서 영어로도 만들어 보았다. I friend you.

* 사진은 중학교 떄 사진으로, 34년이 되었네요. 운영자가 여기에 있습니다.

20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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