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장사익 선생님 '창녕아리랑' 제자(글씨)
'창녕아리랑'을 장사익 선생님이 보너스트랙으로 불러주기를 바랬지만, 지난 2월 목수술로 노래를 10월까지는 부르면
안된다고 합니다. 대신 '창녕아리랑' 글씨을 보내주어 표지에 사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창녕아리랑’ 표지 제자 - 장사익(소리꾼) / 제일 마지막 글씨를 사용했습니다.
* 격려의 글도 보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