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ITEMAP  
  운영자게시판 질문게시판(국악음반) 방명록 광고게시판

/

쉼터  
국악음반-업데이트 기준 | 출반현황 음반 구입처 안내 나의글들 정창관
2020년신보 | 2019 | 2018 | 2017이전 | 모든음반
음반 관련정보 외
국악음반 | 고전음악 | 별에 관한글 | 기타
운영자소개 | 나에 관한 기사들
 
 

음반명[부제포함] <97 김영임의 회심곡>
음반 번호 ORC-OCP-68* , CD 1 매
제작 / 기획사 오아시스
발매 연도 1997
구 분 일반반
분 류 불교음악
업데이트 일시 1997-05-XX
비 고



 
<97 김영임의 회심곡>

* 회심곡
1. 인생의길 (04:34)
2. 부모님 은혜 (05:26)
3. 몇 년이나 산다고 (09:04)
4. 죽음의 길 (07:40)
5. 저승사자 (07:36)
6. 풍도지옥 ((02:12)
7. 극락왕생 (03:13)

8. 가야지 (03:50) * 작사:김한영 * 작곡:박범훈
9. 어화너 (05:13) * 작사:반영규 * 작곡:박범훈
10. 탑돌이 (05:55) * 작사:광 덕 * 작곡:박범훈
* 총 :54:17

* 창:김영임
* 기획:여율 * 편곡.지휘:박범훈 * 북,범종:김규형
* 합창지도:엄기영 연주:중앙국악관현악단
* 녹음:세방녹음실(문웅희) * 사진촬영:허종태
* 미용,메이트업:김광섭 * 디자인:이재락
 
(음반해설서 중)

* 김영임의 한
김영임은 젊고 젊은 한국의 여인인데도 어찌 회심곡으로 한국사람들에게 알려졌는지 모른다. 그 가녀린 몸매에서 울려퍼지는 음색이 한국사람의 가락을 모조리 노래하기 때문이리라.
마음속에 때가 묻어 있는 저 사람들에게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돌이키는 하늘의 숨소리를 전해주는 선녀일까? 명창일까?
그 소리 한번 듣고 보면 깊은 마음속에 숨어있는 한이 다 터져나오고 가슴헤치는 큰 힘, 솟구치는 자연의 음률이 아닌가?
사람은 늙어 병들어 죽어가는 사슬에 돌고 돈다해도 한번 마음 잘 돌리고 보면 극락의 고향 그 속에 있으니 여인의 애간장 에이는 노래라 하더라도 우리의 정서가 어린 한오잭년의 우리의 역사가 아닌가?
노래는 뜻을 품고 있는 사연이 서려있고 삶의 깊이와 서러움이 어우러져 있는 것이다.
오랫동안 이 길을 걸어오기 위하여 고 이창배 명창에게 사사하였으나, 판소리 서편제의 애절함보다 한 수 더 깊은 애닮음이 심어진 무지개 짖어지는 소리같고 소쩍새의 굼간은 노래라 할 수 있다. 그래도 단아한 얼굴에 하얀 미소짓는 모습은 옥황상제의 그늘에 자란듯한 덕성이 아닌가!
김영임_아직 젊고 곱다.
그런데 회심곡에 매달려 수십년 부여잡고 있는지 나는 모르겠다.
아마 이것은 사람의 본래 고향을 찾아가는 아기의 울음같고 노인의 노래같은 것이 서로 화음이 되어 우리들의 귓가에 메아리치는 비선하는 선녀의 목소리가 아닌가!

-동국대학교 교수 철학박사 목정배-
 
Best viewed with MS Explorer 5 at 1024x768 * Copyright ⓒ 2000 Changkwan Jung. All Rights Reserved.